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남녀 로맨스가 아닌 
남남 로맨스라 
뭔가 같은 로맨스 감정을 다루더라도 더 쎄게 다가오는게 있는거 같음… 

음악이랑 색감도 너무 좋았고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집은 천장이 높으면 진짜 시원시원하더라 01.05 22:17 14 0
이성 사랑방 INTJ랑 사귀면서 깨달은 점 다 적어봄16 01.05 22:17 639 0
전공 안 살리면 무슨 일 해?2 01.05 22:17 101 0
내배카로 학원다니다가 일 시작했는데 그럼 돈 돌려주나...2 01.05 22:17 29 0
일본여행갈때 전화할일 없으면 로밍 필요없겠지?1 01.05 22:17 51 0
너희는 라면 뭐 사먹어?4 01.05 22:17 18 0
다이슨 에어랩 글게좋아??4 01.05 22:16 80 0
아니 우리집 앞 카페 알바를 외모보고 뽑나1 01.05 22:16 201 0
나 취업 두달 내로 가능해보여? 01.05 22:16 15 0
얼빠여서 소개팅이 잘 안들어옴 ㅜ 01.05 22:16 37 0
난 20대 초반에 후회됐던건 이거임17 01.05 22:16 1091 0
나 토익 문제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7 01.05 22:15 42 0
금쪽이 쭉 봤는데 9할은 후드려맞으면 치료될듯2 01.05 22:15 202 0
유산균 먹는 익들아 다 들어와봐6 01.05 22:15 64 0
영어공부 어떻게 할까... 01.05 22:15 16 0
원래 일요일 밤 인티글에 댓글 잘 안달리나?8 01.05 22:14 32 0
아이패드 200지르고 싶은데 대형 가전제품이랑 비교하려니까 결제를 못누르겠어17 01.05 22:14 70 0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 맞아야되나 01.05 22:14 20 0
마감알바익들아 퇴근하고 좀 불안하지않아??? 2 01.05 22:14 26 0
머플러중에 골지? 처럼 털 안삐져나오는거 뭐라하지?? 01.05 22:1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