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근데 머리 안감을 때 모자 쓴다하자나10 12.19 17:59 137 0
중등교사 관련해서 물어볼거있는데!!2 12.19 17:59 56 0
인스타 댓글이 한국인들 평균 인성인가11 12.19 17:58 116 0
뭐야 이제 6시잖아? 난 8시는 넘은 줄 알었어 왤케 깜깜해1 12.19 17:58 14 0
정신과 의사한테 말한 내용 유출 안되지???2 12.19 17:58 61 0
조만간 카카오페이랑 카뱅 세이프박스 금액 합쳐서 12.19 17:58 47 0
00년대에 우리 어렸을때 바르던 아토피 로션 브랜드 뭐더라..6 12.19 17:58 400 0
서울대 음대 다니는데 아이돌 하는 거 오바야?5 12.19 17:58 142 0
이 옷 정보 아는사람..!!😭😭😭11 12.19 17:58 418 0
이성 사랑방 편식심해서 헤어지고싶은거 실화? 12.19 17:58 35 0
회사 구내식당에서 혼밥한다고 하면 무슨생각들어? 4 12.19 17:58 23 0
볼패임 원래 나이들면 생기는 거야??4 12.19 17:58 68 0
지금 추운거야? 아닌거야?ㅋㅋㅋㅋ3 12.19 17:57 24 0
깻잎 쑥갓 상추 배추 말고 또 맛있는4 12.19 17:57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 1년째고... 알바도 계속 안구해지는데4 12.19 17:57 146 0
나츠메 미니센세 너무 하찮고 귀엽다...2 12.19 17:57 128 0
이번달 주식 수익 240 났는데 투자법 공유하고싶어7 12.19 17:57 148 0
아니 나 내일부터 요가원 다니는데 연습겸1 12.19 17:57 19 0
회사 그만 두고 싶다.. 12.19 17:57 29 0
애인이랑 입맛, 취향 전혀 다른 익들은 어때...?7 12.19 17:56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