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쌍수하면 주변 사람들 대접이 달라지나??


 
익인1
인생 막 크게 달라진 건 없고 나 못생겼다고 했던 남자애가 귀요미거리면서 연락온적은 있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이력서 열람만 하지말고 연락 좀 주라.. 14:19 17 0
나 여잔데 인중털 깎아도 약간 푸르딩딩한거 뭐야...? 12 14:19 348 0
은행 진짜 큰데 왜 직원이업지4 14:19 70 0
말끝마다 시비걸고 짜증내는 부모 있음? 14:19 14 0
및힌 이 드라이기 넘무 좋다 21 14:19 609 0
늦은 점심 구경할 사람4 14:19 36 0
1시간 짜리 인강 한번에 다 못보는거 정상...??4 14:18 26 0
자퇴했는데 맨날 오후에 일어나는거 어떻게 고치지??3 14:18 15 0
인생망??(혐오주의) 32 14:18 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너무 하기 싫은데 23 14:18 134 0
올해 나온 핸드폰 할부금5 14:18 50 0
회사 화장실에서 똥싸니까 자동 환풍기 작동되네 14:18 19 0
고양이 키우는익들아 너네 고양이들은 무릎에 올라와주ㅓ??? 5 14:18 25 0
형부랑 가깝게 안지내도 괜찮지?2 14:17 72 0
20살인데 대학 그만두고 8 14:17 76 0
들아 좀 도와쥬라 ㅠ 1 14:17 12 0
혹시 배라 숟가락에 물 뜨면 몇미리정도 될까..?7 14:16 28 0
어제 못해서 오늘 퇴사얘기 해야되는데1 14:16 34 0
나 운동화 끈 없는 신발이 좋아 6 14:15 20 0
컬러립밤 2개에 9천원이면 살말...... 2개에 2만 2천원짜린데1 14:1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