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나긋나긋하다, 사근사근하다
나 스스로는 발성이나 목소리톤이 아나운서 같다고 느낀 적 없는데 아나운서 같다고 얘기 맨날 들음
라디오 듣고 있는 것 같다 라는 말 되게 많이 듣는데 이정도면 재능인가? 


 
익인1
목소리가 좋은가부다!
4일 전
익인1
목소리 좋은건 타고난거지~
4일 전
익인2
스푼이였나 라디오하는거
4일 전
글쓴이
오 맞아 그거랑 유튜브 해봐란 소리도 많이 들었어 ㅋㅋㅋ
4일 전
익인3
재능인데 그거하나로 직업갖기엔 너무 무리야..왜냐면 그런재능가진사람이 너무많아
4일 전
글쓴이
그치? 부업으로 뛸까
4일 전
익인4
버추얼 유튜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꽈리고추 없으면 청량고추 넣어도 돼?3 12.19 18:32 15 0
금연 성공한 익 잇느냐8 12.19 18:32 31 0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보고 싳은데 책 추천 좀 해줘6 12.19 18:32 61 0
넷사세 빼고 작은 타투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7 12.19 18:32 105 0
현대 기아차가 미국에서 인식 안좋아?3 12.19 18:31 32 0
치팅 할 건데 지코바 vs 허니콤보4 12.19 18:31 39 0
운동복 일상복으로 입는 사람 많아?1 12.19 18:31 17 0
술 끊은 완벽한 방법.. 5 12.19 18:31 58 0
엄마 허리다치셨는데 온열 찜질기? 이런거 좋나?ㅠㅜ 12.19 18:31 15 0
아빠 선물 샀는데 포장이 안 되어서 왔어 헤지스 매장 가서 해들라면 해.. 5 12.19 18:31 289 0
1호선 첫차 타본 익 있어? 12.19 18:31 15 0
붕어빵 먹고싶은데1 12.19 18:31 18 0
졸업선물로 티파니앤코랑 부쉐론 고민이다 12.19 18:31 23 0
아빠가 연락을 안 받는데 1 12.19 18:30 21 0
여행때 입을 옷 한번만 골라주라ㅜㅜ뭐살까 3 12.19 18:30 52 0
피임약 먹고 생리 미루다가 안 먹으면 바로 생리 시작해?6 12.19 18:30 39 0
27이면 청춘 끝이야….? 청춘이라고 하기엔 늦은 나이지… ? ㅋㅋㅋㅋ ㅠ34 12.19 18:30 624 0
피부과에서도 단기간에 피부 좋아지는 시술 12.19 18:30 24 0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2심에서 무죄 뜰 가능성 있음? 12.19 18:30 24 0
의 에 바꿔서 쓰는 사람 왜이렇게 많음3 12.19 18:29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