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키가커서 비율이 좋아보이는건가


 
익인1
얼굴 크기는 변하지 않아 비율이 좋으니 그래보이는거지
13일 전
익인2
걍 원래 얼굴 작은 사람이 키가 커서 비율이 좋아보이는 거
13일 전
익인3
오히려 얼굴더커짐
13일 전
익인4
아니
키만큼 얼굴도 자라는걸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31 11:3278937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947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42 18:492077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33 6:242877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1223 0
이태원 클럽이랑 라운지바 처음 가보는데 도와줘 3 12.26 20:15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국내여행 괜찮았던 곳 추천해주라!6 12.26 20:15 106 0
장갑 에이블리나 지그재그에서 사는게 나아 무신사같은 브랜드가 나아?2 12.26 20:15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에 1번 만나는 거 어때?12 12.26 20:15 234 0
그 딸기케이크?썰 뭐였지 남사친인가랑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케이크에 머리 박은2 12.26 20:14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쏠 애인 귀여운거10 12.26 20:14 331 0
이가방 아는사람 12.26 20:14 58 0
극 I 여자들은 스킨십 어케해?3 12.26 20:14 59 0
알바 사장님 2분씩 늦으시는데 말할까말까 21 12.26 20:14 578 0
먼가.... 담당 형사님 좋아하게될거같다 12.26 20:14 86 0
오늘 내 저녁 공개1 12.26 20:14 101 0
여익들아 생리할때 외출 어케해9 12.26 20:14 37 0
중견인데 중소따리인 첫직장 6년차 그만둔다 후9 12.26 20:14 494 0
신입 윗사람 안 어려워해서 부럽다1 12.26 20:14 98 0
이성 사랑방 연하남이 연상녀 보살줘야한다고 봐??2 12.26 20:13 135 0
실수령액 200도 안되는데 자소서 받는거4 12.26 20:13 120 0
다들 새해 목표나 하고 싶은게 뭐야?1 12.26 20:13 31 0
이번에 독감 겁나 아프네 다들 조심해 12.26 20:13 27 0
애들한테 아빠 힘내세요 노래 가르치면서 슬픈 표정 지었더니 아빠 왜 삐졌냬ㅋㅋㅋ1 12.26 20:13 13 0
하 내일 재택이다.....❤️❤️ 12.26 20:1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