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스파게티랑 다른거 곁들여 먹고픈데 같이 먹을만한조합 뭐있을까? 매콤한거 제외하구ㅠ


 
익인1
치즈볶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88 8:5440748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69 16:0414141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80 15:0413513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3 9:5627973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019 0
내 인생 가치관 어때보여 봐주라1 12.17 15:48 69 0
이성 사랑방 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140 12.17 15:48 25455 0
페이스북 읽음 도와줘ㅠ 12.17 15:48 10 0
아니 환율 왜이래3 12.17 15:48 951 0
갤럭시쓰는 익들아 이것좀봐주라 12.17 15:48 83 0
크림 <<<< 이 사이트 사람들 많이 써??5 12.17 15:48 186 0
제주도 4.3 학살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데 뭐 보면 좋아?1 12.17 15:48 19 0
옷 빌려주는거 싫은게 내가 속좁은걸까... 35 12.17 15:48 499 0
남자들 반지갑 많이 안쓰려나...? 12.17 15:48 8 0
근데 배라 메가커피 이런데보다 동네횟집 그냥 백반집 일이 훨씬 더 쉽지않아?2 12.17 15:48 35 0
취준 익들아.. 너네 공고에 있는 업무 내용 이해돼?28 12.17 15:47 643 0
나이들면서 이뻐지긴하나봐 12.17 15:47 150 0
낮부터 싸우고 옴 ㅋㅋ1 12.17 15:47 59 0
나 3n살인데,,, 친구들은 다 인스타 스토리에 육아 하는 거 올리는데10 12.17 15:47 544 0
오세훈이랑 김건희랑 왜 그렇게 분홍색에 집착하는걸까1 12.17 15:47 38 0
와.. 디올 재고 확인안하고 백화점 바로 갈뻔.. 12.17 15:47 29 0
양념치킨🍗 처돌ㄹ이들 있을까??? 4 12.17 15:47 30 0
클렌징 오일에서 밤으로 바꿨더니 피부 개ㅐ조아짐…4 12.17 15:47 42 0
매직한지 5개월 넘었는데 펌 해도 돼? 5 12.17 15:46 30 0
ahcc/베타글루칸 먹어본 익 12.17 15:4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