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붕어빵 사먹자 방금 치즈 두개 먹었는데 따뜻하고 맛있고 기분좋음 옆에 호떡도 있었는데 시간없어서 패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339 15:3647769 0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341 16:1827372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4923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7468 0
삼성/OnAir 🦁 제발 도파민 야구 250311 vs 두산 시범경기 달글 💙2540 13:0613494 0
헐 시로향수 서울에서 팝업하네??10 03.06 23:56 255 0
CU편의점 점주 김진선 !!! 너를 최저임금 미지급으로 고발했다 !!16 03.06 23:56 57 0
소비기한 하루 지난 케이크 남겨준거 기분나쁘다 vs 하루정도는 ㄱㅊ4 03.06 23:56 67 0
개바쁜까 ㄹㅇ 인티 못들어옴 03.06 23:56 64 0
술 처음 마셔 보는디 맥주 한 캔 먹고 취기 올라오면 술 약한 거야? 1 03.06 23:55 21 0
어깨 넓구 팔뚝살 있는 상체는 어떤 반팔티 입어야돼ㅠㅜ??1 03.06 23:55 32 0
포지션 제안 왔는데 아예 다른 분야임 03.06 23:55 28 0
잡코리아 이력서 질문 있어 03.06 23:55 30 0
모쏠 둘이 만나면 스킨십 진도 어케 나가?9 03.06 23:55 533 0
이성 사랑방 사주에서 헤어질거라 해도 안 헤어질수도 있어?16 03.06 23:54 152 0
난 스키니진 유행이 돌아오는게 상관없슨1 03.06 23:54 521 1
고인물대리님 업무얘기할때마다 깃털같이 가벼움 03.06 23:54 28 0
혼자 여행 당당하게 다니는 사람 아니 심지어 브이로그 까지 찍는 사람들은29 03.06 23:54 864 0
우리 학교 앞 동전노래방 가성비 개꿀임2 03.06 23:54 57 0
무지 반팔티 휘뚤마뚤로 입고 싶은데 브랜드 추천해줘라ㅠㅠ3 03.06 23:54 34 0
머리 ㄹㅇ 빨리 기르는법 03.06 23:53 76 0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남친 집에서 토하고 설ㅅ함….. 03.06 23:53 48 0
밤 새고 회사 가는 사람들 많나.. 03.06 23:53 20 0
하이볼은 왜 안취할까 03.06 23:53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자리 6시에 갔는데15 03.06 23:52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