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1l
제왕절개해서 못움직여서 내가 서류안떼서 몰랐는뎈ㅋㅋㅋㅋ부모 직업도 증명서에 들어가는구나,,, 신기하넼ㅋㅋㅋㅋ


 
익인1
신기하다..왜 적는걸까?..
2일 전
익인2
엥 안쓰는디…?
2일 전
익인2
내가 출증 쓰는데 어디에 써져있엇어?
2일 전
글쓴이
걍 맨 위에 부모 연령 생년월일 옆에 직업칸에 써있오!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아진짜?!! 나는 한번도 쓴적 없어서,,,, 신기하넹 직업도 적어주는 곳이 있구나
2일 전
글쓴이
오 이것도 병원마다 다르구낰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남편이 가져다줬는데 엥 이런거도 있어?했음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큰애도 작은애도 적히더라ㅋㅋ
2일 전
익인3
직업칸 있는 양식 있음! 근데 직업칸 있어도 안 쓰는 경우도 많아!
2일 전
익인4
맞으 나 출생신고서 열람하러 갔는데 적혀있더라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다른얘기인데 나도 발급받고싶은데 태어난 산부인과 없어졌음 어케..? 법원으로 가면 되나?? 찾아보는데 법원은 출생신고서라고 하는 것 같아서 ㅠㅠ
2일 전
익인7
익인8
기본증명서 떼고 원주소지 알아서 그 소속 지방 법원 가면됨
2일 전
익인9
통계내는데 필요하겠다 싶긴 하넹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막내는 보통 누구 닮지?5 12.17 15:36 29 0
눈 돌아가서 3개나 사버린 먼작귀 파우치4 12.17 15:36 67 0
230~260 버는 본가사는 익들 얼마 저축함1 12.17 15:36 42 0
카톡 좋아요 체크 이런거는 알림 안가지2 12.17 15:36 63 0
릠들..lc독학가능합니까ㅜ1 12.17 15:3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잠수이별했는데 아직도 미련남았어3 12.17 15:36 97 0
이유 없이 갑자기 여드름 너무 많이 나는 익들아 9 12.17 15:36 7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보기로 했는데 8 12.17 15:35 77 0
쇼핑몰에서 배송된 가디건 접힌 자국 어떻게 없애?? 🥺 남친 만날때 입을 옷임 .....7 12.17 15:35 25 0
이성 사랑방 남자애인 선물로 에어팟vs바이레도 향수 12 12.17 15:35 72 0
블라인드면접은 찐으로 블라인드야?1 12.17 15:35 36 0
나는 살면서 아빠같은 회피형은 본적이 없어2 12.17 15:34 123 0
써브웨이 다음날 먹어도 될까?7 12.17 15:34 20 0
울나라는 진짜 평균이 평균이 아닌듯2 12.17 15:34 83 0
나 시험 한달남았는데 친구들이 자꾸 놀재 12.17 15:34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랑 사귀는데 자기 가정사 다 이야기하는데 맘 좀 열렸다는겅가? 5 12.17 15:34 76 0
근데 원래 본인은 부모님 닮았다는 거 잘 몰라??3 12.17 15:34 19 0
직장에서 나 혼자 비흡연자라 흡연자들 배려해줬더니 당연한 줄 아네3 12.17 15:34 24 0
나 해외인턴 붙었어ㅜㅜ12 12.17 15:33 486 1
청소하다가 하루가 다 갔네 12.17 15:3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