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반대로 적었고 ••애인은 자영업해서 새벽에 마감하고 5시~12-1시까지 자나는 9시 출근인데 출근할 때or출근해서 꼭 연락해주는데 그걸 못했더니 11시 40분에 전화가 왔어 지금 사귄지 40일도 안됐는데 전에도 한 번 이런 적 있었거든 (그땐 내가 아파서 회사 쉬었었음…이때도 연락 못함)애인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짜증날까? 아님 이해해주려나 ㅠ?바빠서 카톡을 못했다고 하니까 전화하는데 먼가 실망한 게 딱 티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