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흑흑 

점심시간동안 집에 누워있으니 그냥 계속 누워있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내일 검진때문에 12시까지 암것도 못먹을거같은데 12.17 23:13 20 0
타투 검정샏으로 하면 나중에 약간 회끼? 돌잖아 4 12.17 23:13 31 0
오늘 인형 뽑아서 친구 줬는데 거부당함 2 12.17 23:13 53 0
운동하고 왔는데 옷에서 남자 스킨냄새가 심하게 남 12.17 23:13 22 0
어학자격증 공부하는데1 12.17 23:12 25 0
ㅋㅋ등는 택시기사놈들 개많노 12.17 23:12 23 0
회사 송년회 1만원 이상 선물 사가야하는데 12.17 23:12 96 0
핸드크림 소분할건데 뭐가 좋을까17 12.17 23:12 604 0
친구들이랑 연말파티vs짝남있는 종총가기6 12.17 23:11 115 0
에어팟 한쪽 잘 잃어버린다는게 2 12.17 23:11 15 0
헬스장 한달 6만원이면비싼거지2 12.17 23:11 45 0
여름에 민소매 잘 입는 사람들은4 12.17 23:11 43 0
월세 80 살면서 주3일 알바하기 vs 그냥 월세 50 살기 12.17 23:11 21 0
스키장 잘 아는 사람??? 12.17 23:1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죽을똥을 싸도 못얻는게 사람마음인득5 12.17 23:11 142 0
우체국 반송 잘 아는사람 12.17 23:11 25 0
경상도인들이 많이 쓰는 말 알아냄8 12.17 23:11 47 0
영어 이름 어떻게 정해???ㅜㅜㅠㅠㅠ1 12.17 23:11 24 0
시키는것만 해도 되는 알바하니까 스트레스 안받음 12.17 23:10 21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데 나한테 호감없는 사람과 나는 호감없는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점..7 12.17 23:10 3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