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익인1
남친생겨도 말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1 12.17 16:5636580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2 12.17 16:5155187 43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3 12.17 15:4664488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56 12.17 13:2030645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80 12.17 14:1039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려고 맘 먹었을때 얘기하는게 낫겠지? 5 12.17 23:07 52 0
하루필름 6장 선택했는데 5장 나왔거든? 12.17 23:07 11 0
대전 대방어 유명한곳 있나?!? 12.17 23:07 12 0
이번 주말 경부선 KTX 모든 시간대 매진 된거가1 12.17 23:07 28 0
월급 250-330 정도 받는데 한달 저축 120 적은가? 12.17 23:07 23 0
스벅 프리퀀시 말에 가면 갈수록 싸져?8 12.17 23:06 22 0
내일은 꼭 택배가 오길 바라며... 12.17 23:06 12 0
레드버튼 마감 알바 햐본 사람 있어?? 12.17 23:06 44 0
밥을 대충먹었더니 아쉬워 12.17 23:06 5 0
감으로 투자하는 주린이 국장으로 번 올해 수익 10 12.17 23:06 672 0
네이버 블로그 잘알 있어?2 12.17 23:06 57 0
폴댄스재밋는데 너ㅓㅓ무아퍼ㅜㅜㅋㅋㅋㅋㅋ 12.17 23:06 8 0
토스 크리스마스 그거 성공한 사람 있어 ?????1 12.17 23:05 30 0
하루에 n시간 공부를 n일동안하면 몇점 받을 수 있을까? 12.17 23:05 14 0
나 궁금한게 너네 친구끼리 기분 나빠본 적 한번도 없음?10 12.17 23:05 98 0
도서 이 책은 꼭 읽어야지~하는 필독서 있어?? 12.17 23:05 49 0
요즘은 젤하드 케이스가 많아 젤리 케이스가 많아???? 12.17 23:05 9 0
취업 너무 힘든 쌩신입인데 파견이라도 들어갈까3 12.17 23:05 51 0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가본사람~!4 12.17 23:05 32 0
너희들이 본중 제일 키큰 여자는 키 몇이야?9 12.17 23:05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