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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좋은 분들도 있다는 거 너무 잘 알지만 ㅋㅋㅋ…
요즘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은 듯
방금도 어떤 가게에 악세사리들 걸려있는 거, 자기 애가 건드려서 다 엎고 떨어트려도 걍 보기만 하고ㅋㅋ 그것들 다 뜯어보고 만져봐도 말리지도 않고 ‘안돼~ 이리와~’ 하면서 부르고… 치우려고 하거나 사과도 안하고 걍 가는 거 목격함


 
익인1
ㄹㅇ 내친구 알바썰 들어보면 답도 없더라 물론 나 알바때도 그랬지만...
5일 전
익인1
오냐오냐 키우더라 기본예의도 없이,,
5일 전
글쓴이
진짜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한 생명을 가르치고 키운다는 게 너무 말도 안됨… 결국 직원분 오기 전에 내가 다 주웠고, 떨어진 거 건네드렸는데 표정은 웃고 있지만 힘들어보이더라
5일 전
익인2
나도 느낌
5일 전
익인2
아니 나도 요즘 애지만 엄마들이 늘 길에서 폰보지말라고 혼냈단 말임
애기들한테 절대 폰 안줬음 눈 안좋아진다고
근데 요새 엄마들 걍 폰 쥐어주면 가만히 있으니까 어린 나이에 폰 쥐어주고 애기(대충 4살 정도로 보임)가 걸어가면서 폰 보는데 위험하니까 폰 하지말라는 말도 안하고...
내가 말한건 무개념까진 아닌데 걍... 자기 편할려고 좀 애 대충 키운다 싶은 부모가 많아진듯

5일 전
익인2
전업인데도 종일반 맡기는 부모도 많고
5일 전
글쓴이
하 나 폰도 할 말 너무 많아… 익인이가 말한 것에 더해서, 자기 애만 얌전해지면 되니까 애가 동영상 볼륨 어떻게 키우든 신경도 안 쓰더라ㅋㅋㅋ? 식당이나 카페에서 자기 애가 소리 개 크게 틀어놓고 봐서 사람들 다 불쾌해하는데 절대 통제 안함
5일 전
익인2
ㄹㅇ 애가 뛰어댕겨도 하지마~~만하고 자기할일 함
예전 엄마들처럼 직접 달려가서 붙잡아오고 이런게 적어지는듯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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