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간호사도 의료인이고 취업질 떨어질건데..


 
익인1
처우 개선할바에 양으로 승부보는거아님?
2일 전
글쓴이
그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같아
처우개선해야 궁극적인 문제갸 해결이되지..

2일 전
익인2
간호사는 인력부족하다고 하지 않았어?
2일 전
글쓴이
하나도안부족해
면허가진사람이 이제 백만명될걸

2일 전
익인2
면허가진사람 말고 병원자체에서! 내 친구들 탈간호했지만 얼마든지 병원 구하려면 구할 수 있다고 하던데
2일 전
익인3
매년 졸업하는 간호사들은 쏟아지는데 병원 처우가 안 좋으니까 오래 못 버티고 그만둠+병원에서 그만큼 간호사를 많이 뽑지 않음. 간호사 1명 당 보는 환자수는 많은데 그럼 병원에서 간호사를 더 많이 채용해서 쓰면 되는데 그렇게 안함.->일 개많고 처우 안 좋음. 악순환
2일 전
글쓴이
면허가진사람들이 대우가 좋으면 왜 병원에 안남겠어..궁극적으로는 면허를 남발할게 아니라 지금 면허가지고 다른일하는 사람들을 병원으로 오게 만들어도 수십만명될텐데
2일 전
익인2
허어ㅠㅠㅠ 병원에서 간호사 채용을 많이 안하는구나 나 대우 안좋은건 알고 있었어서 처우개선이 더 우선이지 않나 싶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자취 4년차인데 부모품 그리운 거 비정상이야?5 12.17 15:20 72 0
보일러 고장났는데 이불덮고 낮잠 자고싶은데 12.17 15:20 14 0
한진택배 시킨 익들 집에 택배 도착했어?1 12.17 15:20 21 0
오늘 알바에서 소리질렀다3 12.17 15:20 319 0
여권 발급 받을 때 서류 이거 뭐 말하는 거야?5 12.17 15:19 29 0
2주 뒤면 내가 25살이라고...?2 12.17 15:19 32 0
내년 예상 월급 실수령이 240정도인데 17 12.17 15:19 117 0
나 진짜 소신발언할게 우유크림 더럽게 맛없음 12.17 15:19 24 0
아빠랑 길 가는데 어떤 애기가 넘어졌거든?ㅋㅋㅋㅋ 근데 애 울까봐 아빠.. 27 12.17 15:18 895 0
회사면접이랑 입사오퍼 겹치면 어케해 ?3 12.17 15:18 29 0
초보유튜버(?)인데 조회수 너무 귀엽다8 12.17 15:18 123 0
도서관 열람실에서2 12.17 15:18 79 0
내 친구 자꾸 나 얼마 모았는지 궁금해함ㅠㅜ8 12.17 15:18 256 0
청순한 색조가 뭐가 잇을까?!1 12.17 15:18 67 0
나 27살인데 최소 5억은 이미 모았음38 12.17 15:18 1291 1
근데 롯데리아가 왜 불쌍해??3 12.17 15:18 12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쎄한거 같은데 한번 봐줘 12 12.17 15:17 240 0
일병행해서 취준하는데 진짜 힘들다 지금 있는 곳도 대기업 인턴인데 너무 피곤해..... 12.17 15:17 21 0
얘들아 그 향 좋기로 유명한 나무 뭐지???43 12.17 15:17 984 0
버스에 캐리어 들고타도돼?19 12.17 15:16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