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9l
부모님이 나 40넘어서 낳으셨는데
우쭈쭈 우쭈쭈 엄청해줘
경제적으로 부족하지만 않으면
40넘어서 애낳아도 충분히 잘 키울 수 있는듯
늦둥이라 사랑도 더 많이 받고 ㅋㅋ


 
   
익인1
노산일수록 애한테도 안좋아서 그렇지 산모 건강도 그렇교
5일 전
익인2
대신에 난자가 건강하지 않아서 장애아 확률이 높아짐 그래서 외국에는 난자 냉동도 유행하잖아 산모 건강도 ㅇㅇ
5일 전
익인5
333 일단 산모가 위험해서 노산은 안 좋음
5일 전
익인8
444 그리고 부모님이랑 오래 못있잖아...
5일 전
익인11
그리고 남자가 늦게 낳으면 애가 잘 아프단 말도 있는데 내가 실제로 자주 아파 허약함 정신적,신체적으로
5일 전
익인18
노산만큼은 아니겠다만.. 건강이랑 아플 거 생각하자면 난자 냉동하는 것도 진짜 안 좋다는 얘기 봤음 과배란 시키는 거라 난소암 유방암 위험도 올라간다고.. 인공수정도 그렇고 생각보다 몸 많이 갈아야 하더라.....
5일 전
익인7
안좋은건그거지 내가 30대됐을때 부모의 사망을 걱정해야되는거
5일 전
글쓴이
음 나도 그말에는 어느정도 동의하긴하는데 또 사람이 살다보니까 모르더라고
내 친구 어머니도 우리엄마보다 15살 어리신데도 아프셔서 돌아가시고..
그냥 죽음은 모르는거같아

5일 전
익인9
아이의 체력을 40대가 따라갈수있을까..? 30대도 힘든데ㅠ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힘들긴하지 우리집은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대신에 우리아빠가 나 책임지고 놀아주셔서 난 괜찮았어
5일 전
익인9
아버님이 멋있으시다 좋은 부모님을 만났네ㅎㅎㅎ
5일 전
익인10
나이들아서 애 어케키워..?2,30댜에 애 놀아주는거랑 4,50대에 놀아주는건 솔직히 다름 강도가
5일 전
익인12
애 입장에선 싫을듯 ㅠ 부모님 오래 못 보니
5일 전
익인13
내가 20살일때 부모님 이미 환갑이라고 생각하면..
5일 전
익인14
여자가 힘들어 노산이면
5일 전
익인15
2030대에 낳아도 우쭈쭈 해줄 사람은 해주는데 굳이... 노산 위험에 체력도 다르고 자녀 부모 사이에 세대차이도 많아서 낳을거면 빨리 낳는게 맞다고 봄
5일 전
익인16
쓰니는 다행스럽게 잘 태어났지만 노산일수록 산모에게나 아기에게나 위험부담이 커지니깐...아이는 빨리 낳는게 나음 사실
5일 전
익인17
나 지금 임산분데 애기 계획 있으면 무조건 빨리 가지는 거 추천...나이 있을 수록 해야하는 검사도 많고 돈도 많이 들고.. 나는 나이 많은 편 아닌데도 몸이 넘 고되다ㅠㅠ
5일 전
익인19
육아중인데 엄마 몸 생각하면 1분 1초라도 빨리 ..... 솔직히 임신 출산보다 육아로 체력이 갈림 .....
5일 전
익인20
난 걍 빨리 낳을수록 좋은 거 같음.. 부모님이 좀 더 젊었으면 싶다..
5일 전
익인20
헐 나랑 번호같음
5일 전
익인20
핵심은 재력인것 같음.. 재력 있을때 낳아야돼..
5일 전
익인21
쓰니 뭔 얘긴지 알겟는데 건강 생각하면 안 좋아 근데 나도 나이 먹고 애 키우는게 애들한텐 정서적으로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 들어 더 여유랑 참을성이 있으니까.. 걍 몸이 안 따라주는 것뿐
5일 전
익인22
울엄마 일찍 낳아서 나랑 혈육 둘 다 20대 중반, 후반인데 엄마 아직도 40대임...
이모는 40대에 낳아서 애가 아직 중학생인데 정년퇴직 걱정하더라... 글구 일단 회복력이 다름..

5일 전
익인23
자식입장에서 클수록 슬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81 7:48476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01 15:266295 0
일상 다들얼마나옴76 15:285459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06 12:40264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72 11:282693 0
친했던 애 결혼식 축의금....8 12.17 18:15 51 0
법무사시험 준비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12.17 18:15 17 0
기내수하물 액체 공병에 담으면 상관없어?4 12.17 18:15 21 0
아니 나 검진 문답할때 뭐 잘못눌렀나...? 절주하라고 뜨네 1 12.17 18:15 14 0
눈밑지방은 무조건 수술해야 없어져??3 12.17 18:15 33 0
엄마랑 일본여행 추천 비추천?2 12.17 18:15 29 0
취업은 했고 연봉은 전보다 많이 올렸는데 집때문에 머리아프다ㅠㅠ 12.17 18:14 23 0
이모생신선물로뭐해드릴까???ㅜㅜㅜㅜ 12.17 18:14 7 0
메가커피 감자빵 아는 익들아 6 12.17 18:14 58 0
외모에 대한 언급 많이 당하는 사람 특징이 있나? 3 12.17 18:14 93 0
여익들 브라 몇개임??3 12.17 18:14 29 0
소금빵 마싯다… 12.17 18:14 7 0
아니 남사친 카페알바랑 잘되려고 음료 여러잔 시킨대ㅋㅋㅋㅋ큐ㅠㅠ39 12.17 18:14 853 0
다이소 애교살 라이너 괜찮아?4 12.17 18:14 58 0
이성 사랑방 현재 좋아하는사람 없음~ 12.17 18:14 38 0
미용실은 왜 비싼걸까 12.17 18:14 9 0
이성 사랑방 시집 잘가면 원래 엄마가 이렇게 자랑함..? 2 12.17 18:14 105 0
사설 수영장 다니는 익이니 있어?? 12.17 18:14 17 0
디자인 2년~3년 일한 그래픽 디자이너들 있어?1 12.17 18:14 79 0
왜 타이레놀 먹으면 졸리지 12.17 18:1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