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우울증약먹느라 엄청쪄서 사람만나기 무서운데

친구한테 몇년만에 연락와서 주말에 본다고 해서

보고싶은데 나가기 무서움 ㅠㅠㅠ 가도될까..?

무슨생각할지 무섭다 ㅜㅜㅜㅜ



 
익인1
친구들이 당황할 수도 있지만 나라면 그냥 나갈거 같아 외모가 쓰니 자존감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웅 그렇긴해 그래서 아무도 못만난지 오래됐어 ㅠㅠ 미리 말하면 괜찮을까
1개월 전
익인1
응! 나 실제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놀랄까봐 먼저 밑밥 깔고 만났어
그냥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
쓰니의 완벽한 모습을 보고싶은게 아닐거야 친구들은

1개월 전
글쓴이
용기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익아 좋은하루보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소변검사했는데 피가 나왔대45 01.20 23:39 507 0
이성 사랑방 인팁녀들아 상대가 할말 없게 보내도 관심있음 적어도 읽씹은 안하지?11 01.20 23:39 89 0
본인 집 소울푸드 있어????가족 구성원 모두가 좋아하고 자주 먹는!!!!6 01.20 23:39 59 0
상경하고 프로 코딱지러 됨..2 01.20 23:38 29 0
adsp 노베 3주면 가능할까?🤔 01.20 23:38 20 0
근로계약서에 이미 싸인했는데 면접때랑 월급 다른거같거든7 01.20 23:38 257 0
근데 먼저 카톡하고 답장 늦게 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4 01.20 23:38 31 0
짝눈이라 속눈썹 붙혀도 한쪽이 짧다 ㅠ3 01.20 23:38 20 0
카톡이 안가 01.20 23:38 1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30대 익들아 이 남자 이정도면 모임 개많은 편인 거야? 9 01.20 23:38 81 0
당장 오늘내일로 생리 터지는 법 있어???? 3 01.20 23:38 28 0
토스 어플 다들 잘 돼? 01.20 23:37 9 0
대익들아 학교에 가방 뭐 들고 다녀? 새내기 도와졍19 01.20 23:37 67 0
나 25살인데 슬라임 12개 시켯다6 01.20 23:37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색데이트 추천해 줘5 01.20 23:37 123 0
직장인들아 직동이랑 잘지내 ??7 01.20 23:37 69 0
구렁이💩 무게가 얼마정도될까 01.20 23:37 8 0
무당=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2 01.20 23:36 57 0
신입인데 월화수목 4시간씩 야근하거든??10 01.20 23:36 319 0
이성 사랑방/이별 살면서 차이고 단 한번도 안붙잡아본 둥이들 있어?? 3 01.20 23:3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