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면접 보러간것도 아닌데 그래도 현타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단기가 더 안뽑힘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미치겠삼 단기 밖에 시간이 없는데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34 8:5433303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93 1:231684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43 16:04523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99 9:56196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0 0:061422 0
다들 주위에 있는 기짱쎄들 어떻게 생겼어? 12.17 15:28 24 0
이성 사랑방 겨우 썸붕인데 왜 이렇게 힘들까12 12.17 15:28 174 1
근데 하나 네이버페이카드 나만 적립 잘 안돼 ..?4 12.17 15:27 90 0
이성 사랑방 분명 잘 지내고 있었는데 12.17 15:27 54 0
면접보자마자 다음기회에봐요 그냥 궁금해사 불렀어요 하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22 12.17 15:27 696 0
나 폰 바꿨어14 12.17 15:27 5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 상황도 아니면서4 12.17 15:27 1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런 화법 너무 싫어9 12.17 15:27 234 0
역류성 식도염2 12.17 15:26 39 0
저녁에 카레 먹을건데 뭐랑 먹을까4 12.17 15:26 24 0
국취제 면접 컨설팅도 해주나? 모의 면접??1 12.17 15:26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일방적으로 차인지 4일차.. 4 12.17 15:26 124 0
예뻐지고 효과 직빵(?)이고 부작용 별로없고 흔한 시술 ㅁㅓ있지38 12.17 15:26 920 0
하 우리 언니 진짜 예쁜데 형부가 좀 산적st거든…?61 12.17 15:26 2276 0
다른 사람이 내 목을 쳤는데 증거가 없으면 고소못해 ?1 12.17 15:26 31 0
방 골라주라 3 12.17 15:26 22 0
운전하는 익들아 다들 자기 운전 잘한다 생각해?11 12.17 15:25 122 0
굿즈 샀는데 바보짓을 해서 삶의 의욕을 잃음... 12.17 15:25 19 0
귀여운 이미지가 추구미인 사람도 잇을까?2 12.17 15:25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솔직히 이거 연애할 상황 아니지않아? 6 12.17 15:25 1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