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쎄한 건 내 애인 발언이 레전드 쎄함 발언인듯7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3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결혼 출산 이런 얘기 하다가 애 낳는 거 솔직히 아픈 거 잠깐 아니냐 함 우리 엄마 얘기할 때도 너네 엄마 너네 엄마 이러던데 적당히 만나다 헤어져야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건 쎄함 인정입니다 도망가라 얼렁
4일 전
익인2
에바
4일 전
익인3
적당히 만나다 헤어져야지?
쎄한 발언이다;
별로면 지금 헤어져야지
4일 전
익인4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발언 듣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 것도 지능이
4일 전
익인7
마지막 발언으로 끼리끼리 같아 보여지네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쌔함 인정...
다른 분의 부모님을 얘기할 땐 어머님, 아버님 이 당연한 거 아닌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76 12.21 16:04565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3791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5 12.21 09:5669513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00 12.21 17:4015394 0
촉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873 0
다들 하루에 양치 몇번정도해?? 12.19 21:50 11 0
올영 마감 주말이랑 평일중에 뭐가 더 바빠? 1 12.19 21:50 21 0
관자놀이 쪽에 여드름 많이 생겼는데 왜 이럴까 ㅠㅠ1 12.19 21:50 21 0
부동산 앱 다들 뭐써?1 12.19 21:50 18 0
추합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쫄린다….4 12.19 21:50 62 0
아나 손톱이 두겹으로 자라... 1 12.19 21:50 16 0
이상한 사람이 쓴 글은 걍 티가 남.. 1 12.19 21:50 52 0
빅파이 딸기 vs 포도3 12.19 21:50 78 0
성당 가본사람 있어.?? 2 12.19 21:50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겉으로 보기엔 엄청 무던해 보이는 사람이거 1 12.19 21:50 60 0
미술 15년하고 간호학과 편입했는데3 12.19 21:50 74 0
인사팀에 고발해본적 있는 사람!!! 12.19 21:49 26 0
06인데05선배좋아함3 12.19 21:49 34 0
갤럭시랑 아이폰차이점 이건가? 12.19 21:4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카톡으로도 성적인 농담하고 그러니? 13 12.19 21:49 150 0
상사랑 싸운사람? 12.19 21:49 16 0
이성 사랑방/짝 7살 차이 이성으로 안보여.? 8 12.19 21:48 164 0
95인데 12.19 21:48 29 0
글로시립 오래가는 방법 있어??2 12.19 21:48 20 0
와 상가 공용화장실 도어락 건전지 빼서 가져가는 사람이 있대 진짜 별걸 다가져간다 12.19 21:48 13 0
처음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7917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얘들아 언니 동생 친구가 다 편하게 생각하고
2오늘 남태령 대체 무슨일이야?? 8
3나진짜 어이없네 1
4 핫플   초록글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 91
5중딩때 트와이스 모모 말투 부러워서 맨날 따라함 2
6야심한 밤
7난 mbti 딱 두개 거르는데 (어쩌면 mbti 과몰입글맞음) 38
8이 시간에 축구보려고 깨어있는 나 ㄹㅇ 14
 
 
1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6
2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11
3 온 나라가 미신이네 (한덕수 미신썰)
4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마음이 급해서..." 10
5 이승환 소속사 공지 11
 
 
 
 
 
1 경찰 잘못 아님 윗선에서 시키면 어쩔 수 없음 1
2 정보/소식 현재 전농과 시민들이 양방향으로 경찰에게 포위되어 있는 상황‼️고립상태 ‼️
3 경찰 비난하지 말래 6
4 과천방향도 막고있대 40
5 근데 진짜 경찰 바이럴의 신 아니냐며
6 이렇게까지 할 일이니? 2
7 정리글 박근혜 때도 가로막혔던 전농, 법원에서는 이동을 보장하라 했었음 2
8 교대 시간이다 휀걸들아 가자 16
9 이번일때문에 솔직히 가결이후에 또 한번 불붙였다 아님?ㅋㅋㅋㅋㅋㅋ
10 정리글 얘들아 서울 짭새 남태령 불법사건 순서야 알아서들 퍼가고 보완도 자유롭게 해 14
11 솔직히 가결 이후로 전반적으로 긴장놓은 느낌 같아서 불안했는데 3
12 과천에서 남태령으로 가는 길도 막혔습니다 13
13 이 상황 모르고 자고있는 사람들은 7
14 학생 발언이 너무 멋지다.. 2
15 바라클라바 이런거 보내드리고 싶음... 1
16 4-5시에 토끼몰이로 진압할 거라는 말이 들린대 1
17 경찰 비난하지마 진짜로 2
18 남태령에서 경찰이 왜 왔냐고 하면 12
19 굥찰 싫은데 경찰한테 고맙고 7
20 남태령 현 상황이래! 참고하기
1 초록글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 120
2 와 김태리 진짜 단발.. 11
3 아앀ㅋㅋ 시상자가 들고나온 봉투에 수상자 이름이 없음ㅋㅋㅋ 2
4 아 김영광이랑 육성재 왜 이렇게 익숙하지 했는데 2
5 사진에서 어떠한 망붕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임 1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