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부모님이 아들 갖고 싶어했나 보네~

아들 보고싶었는 데 딸만 태어났나 보네~


아님.

부부싸움 후의 산물임.



 
익인1
왐마야
15시간 전
익인2
워메 ~
15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네
15시간 전
익인4
ㅋㅋ우리집도 그런데 아뇨 피임 실수임
15시간 전
익인4
그래서 쟤 혼자만 나이차 많이 나는거임...
아니 다들 중간에 딸 낙태해서 나이차 많이 나는 줄 알더라 무례함

15시간 전
글쓴이
와 믹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그럼ㅋㅋㅋㅋㅋㅋ 셋째언니랑 나랑은 연년생이고 첫째 둘째언니랑은 8살, 6살 차이나서 중간에 낙태한 줄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4
우리는 딸딸아들인데 둘째랑 셋째가 터울이 4살이거든?
그래서 둘째랑 셋째 사이에 지운줄 알더라고
애 하나 지운건 맞는데 나랑 둘째 사이에 있던 애였고 여자애라서 지운게 아니라 남자앤데 장애가 있어서 병원에서 낙태하라고 권유한거임;
진짜 사람들 편견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95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1 12.17 16:516027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938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9 12.17 13:2036089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45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화내거나 혼내면16 12.17 22:17 187 0
내일 개추운데 뭐 입지2 12.17 22:17 39 0
입으로 웃는거 계속 연습하면 입매 자연스러워질까 12.17 22:17 10 0
아... 가방에 짐 더 넣어다니고 싶은데... 이제 체력딸려서 12.17 22:17 11 0
솔직히 식당 식탁에 똥기저귀 버리고 가는 진상한테 그거 던져도 12.17 22:16 14 0
진짜 두달 일찍 들어왔다고 나한테 아랫사람 대하듯 하던 회사 동료랑 결국 심하게 싸.. 12.17 22:16 21 0
이거 강아지 새끼 맞지?3 12.17 22:16 83 0
유선이어폰 샀다!!~!! 12.17 22:16 17 0
앞머리 자르고 싶은데 언니가 12.17 22:16 13 0
알뜰요금제로 바꾸고 싶은데 가족결합한거 해지해야하는거지?1 12.17 22:16 10 0
왜 간조 무시하는지알겠다..1 12.17 22:16 43 0
삿포로 1월 왕복 20만원 어케 생각해1 12.17 22:16 19 0
이 이름으로 개명하면 왠지 갓생살거 같은 느낌드는데3 12.17 22:16 164 0
무기자차 선크림 모공 12.17 22:15 13 0
어린 상사 어떰?2 12.17 22:15 21 0
자라 품절임박인데 세일 안들어간거면 2차세일까지 안돌겠지? 12.17 22:15 19 0
다들 그 털 수면잠옷 세트 입고 잘자?21 12.17 22:15 386 0
이쁘장이 잘 꾸미면 짱예돼?? 12.17 22:15 18 0
콧대높은데 매부리 vs콧대 낮은데 코끝은 높음 뭐가 나아⁉️⁉️⁉️3 12.17 22:15 19 0
다이어트 하면서 배고픔 참는 법 12.17 22:1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