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다른학교 추가합격되면 먼저 등록한 학교에 전화해서 등록포기 의사 전달하면 되는거지..?

통화하고 추합된곳 바로 등록해도 돼?



 
익인1
ㅇㅇ꼭 취소하고 등록하삼
26일 전
익인2
ㅇㅇ
26일 전
익인3
응 중복 안돼서 꼭 취소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요즘 담배냄새 집에 엄청 들어와서 진짜 개빡치네 01.05 23:31 16 0
영화관 나쵸소스 사고싶은데 뭐라 검색해야하지1 01.05 23:30 18 0
나 친구가 진짜 없구나 느낀게 스크린타임 보니까6 01.05 23:30 145 0
눈사람 1시간도 안 됐는데 부수고 갔네 01.05 23:30 15 0
회사 신입인데 나 이러는거 문제 있을까?4 01.05 23:30 89 0
3명무리로 친한데 우연히 나빼고 둘이 노는거 마주쳤거든? 2 01.05 23:30 24 0
대만 과자같은 누가 크래커 아는사람!!!!! 아니 구카 누가 크래커1 01.05 23:30 16 0
인터넷에 사는거 물건 결정 잘 못하는익 있어? 01.05 23:3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냉전중에 궁합타로 봤는데2 01.05 23:30 88 0
최강 기짱쎄 mbti 뭐인 거 같음?37 01.05 23:30 579 0
사진 보정 과한 애들 높은 확률로 정병 있더라1 01.05 23:30 36 0
와 쿠팡플레이 대박이다25 01.05 23:30 1015 0
딸기쥬스 맛있는 카페어디야 01.05 23:30 12 0
진로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01.05 23:30 7 0
임테기 13일차에 해도 ㄱㅊ아?9 01.05 23:30 42 0
이성 사랑방 진짜 간만에 번호 따였는데9 01.05 23:30 327 0
우리동네보다 이름 귀여운 사람 있어?3 01.05 23:29 40 0
쭈꾸미볶음 밀키트 유통기한 1/3일까지인데 01.05 23:29 13 0
회사 건강지원금 신청할 수 있는데 01.05 23:29 9 0
채용공고 언제 많이 올라올까🥺2 01.05 23:29 3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