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석열대통령의 계엄령을 적극 찬성함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듬

물론 아주 위험한 한수 였지만

2030젊은 세대들에게 머리를 깡 하고 맞는 충격요법을 줬다고 생각함

난 윤석열이 일을 안하고있다고 생각했고

대통령으로서도 인정하기 어려웠었고

정치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저 일로 인해 왜 되도않는 계엄령을 저리 허술하게 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어 계속해서 검색할수밖에없었음

나뿐만 아니라 수만은 2030세대가 저랬음

민주당의 패악질을 전 국민에게 알리려면 이 방법이

신의 한수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싶음

(아마 어중간하게 대화로 시도하려했다간 또 민주당과 언론의 방해공작으로 묻힐게 너무나도 뻔함)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수있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국민들에게 자기 목숨을 걸고 우리를 믿었던거임

그러니까 제발 계엄령을 적어도“비난”하진 말아줬음 좋겠음

[익인1]

정성 가득히 써놨네

[익인2]

정치에 관심도 없었다면서 윤석열 올려치기 진짜 쉽지 않네

[글쓴이]

없었지 진실을 알기전까진

[익인2]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 관심갖게 만들었기 때문에 계엄령이 정당화된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임?

[글쓴이]

명백하게 국민들에게 안전한 계엄령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임

[익인2]

진짜 위험한 애네 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에 관심 없던 건 네 과실인거지 그게 계엄에 정당성을 부여해주진 못해

[글쓴이]

2에게
그래 싫다는데 강요는안해
난 그저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의자유가있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니까 너도 위험하단 발언하지말길 ^^

[익인2]

글쓴이에게
네게 표현의 자유가 있듯이 내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는거란다ㅎㅎ

[익인3]

돌려까기인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싸울래 남녀갈라치기 해대는 저인간들때문에 2030여자가 선동에 약하다는 프레임씌어진거 너무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