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주 위험한 한수 였지만
2030젊은 세대들에게 머리를 깡 하고 맞는 충격요법을 줬다고 생각함
난 윤석열이 일을 안하고있다고 생각했고
대통령으로서도 인정하기 어려웠었고
정치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저 일로 인해 왜 되도않는 계엄령을 저리 허술하게 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어 계속해서 검색할수밖에없었음
나뿐만 아니라 수만은 2030세대가 저랬음
민주당의 패악질을 전 국민에게 알리려면 이 방법이
신의 한수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싶음
(아마 어중간하게 대화로 시도하려했다간 또 민주당과 언론의 방해공작으로 묻힐게 너무나도 뻔함)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수있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국민들에게 자기 목숨을 걸고 우리를 믿었던거임
그러니까 제발 계엄령을 적어도“비난”하진 말아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