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뭐가 좋을까?.. 나보다 40살 많으시고 덕분에 수습기간동안 편하게 다녔어서 너무 감사한데..

1. 주유권 10만원

2. 백화점 or 아울렛 상품권 10만원

외에 더 좋은 거 있을까??

평소에 뭐가 좋으시다 표현이 잘 없으셔

그냥 다 괜찮다고 하셔..



 
익인1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40대 남자면 백화점이나 마트갈일 별로 없음..
와이프 줘도 괜히 의심만 살뿐..

2일 전
글쓴이
아 40대는 아니고 60대셔ㅋㅋㅋㅋㅋ 내가 20대고 상사분이 40살 많으셔
2일 전
익인1
내가 잘못봤넼ㅋㅋㅋㅋ
그래도 111111111111
남자들은 심플이즈베스트여~~ 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구랭??! 그러면 gs 주유권 이런거..주유 말고도 다른 걸로 쓸 수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주유권으로 드려야겠다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구독한 유튜버 채널 몇개임 12.17 16:38 21 0
너네 패스트푸드 어디 좋아해?3 12.17 16:38 26 0
와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데10 12.17 16:38 34 0
원룸 이사할때 트럭부르는거 내일 바로 부를수도 있어?? 12.17 16:38 11 0
이거 면접에서 꼽 당한거야?11 12.17 16:38 127 0
10키로짜리 택배 착불비 얼마나올까..2 12.17 16:37 20 0
상대 인스타 스토리 하이라이트 안보이는 이유가 뭐야?4 12.17 16:37 158 0
저녁에 곱창먹으러 가는데 상의 색 골라줘2 12.17 16:37 15 0
치아교정 돈 기본 백만원은 들지?82 12.17 16:37 2417 0
서류합격률 좋은데 자소서 넣기 개싫다 회피 쩔어 12.17 16:37 20 0
생리통에 진짜 좋은 거 발견함4 12.17 16:37 100 0
얘들아.... 단백질 쉐이크는 베노프 초코 시리얼이다 기억해라1 12.17 16:36 23 0
개인병원은 의사만 약 처방 가능한가? 2 12.17 16:36 24 0
원룸에 주차자리가 없는데...다른집에 밤에 대놓고30 12.17 16:36 683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 여자 심리6 12.17 16:36 256 0
노동은 노력이 아니라는 말 어떻게 생각해7 12.17 16:35 77 0
허리띠 줠라 매! 12.17 16:35 50 0
밥 차려먹기 귀찮다4 12.17 16:35 27 0
공무원 프패 끊었는데 영어만 너무 들을게 없는데 독학해야하나 12.17 16:35 39 0
울 언니 기분나쁠때 말 툭툭내뱉는거 고쳐야함 너무 짜증나 4 12.17 16: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