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실수로 공개해버렸는데 다시 취소해야되나 미치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47 7:5021609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68 7:375336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69 16:5115694 1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6902 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31 16:567763 1
내가 가족인 회사 다니는데 월급 오빠를 더 많이 줘...4 16:44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3:1로 놀러간다는데 보내줘?? 30 16:44 3678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헤어지면 먼저 연락 절대 안할거같음 16:44 75 0
자취초보 도와줘ㅜ 유통기한 11월까지였던 고춧가루 냉동보관 해놨는데4 16:44 48 0
롬앤 머머핑크 잘 어울리면 여쿨라야? 여뮽?? 16:44 6 0
이성 사랑방 이런 말투도 사회성 없는거임?12 16:43 133 0
난 2024년에 출산하는 사람이 더 이기적인거 같아15 16:43 400 0
연봉 2800 -> 4000 올렸다ㅠㅠ 24 16:43 1213 0
이사하려고 방 내놓는 기간이 젤 번거롭다1 16:43 14 0
소음순 부었는데 산부인과 가야해? 16:43 15 0
대출 받아야 될 일 있는데 리볼빙 잔액 조금 남은 거 다 갚으면1 16:43 21 0
익들 회사 사람들이 연애,결혼 하라고 스트레스 줘? 8 16:42 30 0
30대익들아 20대에 비해 얼굴 흘러내렸어?42 16:42 581 0
드로잉 프로크리에이트 주로 쓰는 사람 있어? 6 16:42 23 0
사람인에 이력서를 오픈했었는데 한 기업이 진짜 주기적으로 내 이력서를 열람해 16:42 27 0
메디힐 토너패드 추천해주라!!!!!1 16:42 50 0
삼쏘 vs 삼맥1 16:42 15 0
마포구 가면 꼭 먹어야한다! 꼭 사가야한다 하는거 있엉? 2 16:42 47 0
핸드크림 추천 해주랑 16:42 14 0
제주도 3박4일 여행가는데1 16:4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