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자리가 너무나도 재미가 없어서 안 나가는건데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나가볼까 생각도 하겠지만
그렇게까지 노력을 해서 유지해야하는 관계인가? 싶음
다이어트도 마찬가지 ㅇㅇ
내주변엔 어찌 보통체중이거나 밑인 사람이 더 아프냐..
걱정돼서 하는 말인건 너무나도 잘 알지만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제발 좀 냅둬 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