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공장형 성형외과랑 지하철만 탔는데도 불친절한 사람들 몇몇겪으면 그날 기분이 짜증나네
특히 지하철에서 할머니는 젊은 사람한테 좀 비키라고 틱틱대고.. 안에 사람 나오기도 전에 먼저 들어가는 수준보면 진짜 성격 엄청 급해보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