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진짜 몇십개의 속옷을 다 입어도 나한테 끈 안 내려오는 속옷 거의 못 봄 끈 줄여도 엥간하면 다 내려와서 계속 올려주ㅏ야 되고 가방 끈도 마찬가지임…개 빡침 스포츠 브라 끈 넓은 것도 줄줄 흘러내림 ㄷㄷ오죽하면 엄마가 고딩 때 초중딩 마냥 책가방에 똑딱이 채워서 가슴 쪽에 줄 연결 해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90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8 1:092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7237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00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151 0
얘들아.. 언어 교양은 그냥 거르라고 했어야지... 6 12.17 23:02 195 0
머리 파마한 익들 12.17 23:02 19 0
이성 사랑방/ 지금 썸붕내려 갈건데 12.17 23:02 124 0
청첩장 주지도 않고2 12.17 23:02 39 0
종강해서 남동생 내가 거의 키우는데5 12.17 23:02 395 0
취준익들아ㅜㅜ6 12.17 23:01 115 0
든든하지 못하면 한쪽이 너무 힘듦 12.17 23:01 18 0
체험형 인턴 붙은 건데 생활비 받는대 1 12.17 23:01 60 0
삼실에서 예쁜키보드(무소음,밀키축같은거) 쓰는익들잇어? 2 12.17 23:01 32 0
집에서 전화로 사랑한다는 말 못 해? 12.17 23:01 25 0
원래 돈쓰면 기분 좋았는데 이제 찝찝함 12.17 23:01 24 0
여러명 있는데 이야기할때 안떨고 얘기하는 비법있을까ㅜ 3 12.17 23:00 56 0
러쉬 다쓴 통 5개 가져가면 제품이랑 교환해주는거 아직 해 ?1 12.17 23:00 30 0
다들 목도리 어떻게 하고댕기는거야 13 12.17 23:00 494 0
아니 아파트 낼 2시간 정전라는데 냉장고 어떻게 함?23 12.17 23:00 752 0
아 배고파서 잠이 안 와1 12.17 23:00 28 0
애더라 1월에 연차쓰긴 좀 아깝지1 12.17 22:59 80 0
친구가 남친 생기고 나서6 12.17 22:59 88 0
나 지금 생각하고있는 그분이랑 잘될까?ㅠㅠ21 12.17 22:59 73 0
어우 하품 미친 듯이 나온다1 12.17 22:5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