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압출은 개마니햇는데


 
익인1
약먹으면 여드름안나서 압출 필요없음
13일 전
익인1
약 처방 잘 암해주던데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32 11:3280261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4 8:1170335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50 18:492194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35 6:2429743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2 13:0121656 0
60계 크크크랑 크랑이 중에 뭐가 맛있어?!?1 12.26 21:16 25 0
얼굴 크면 단발 안 어울리지??6 12.26 21:16 56 0
저축, 적금 잘알 익들아 5 12.26 21:15 55 0
여의도 바로 옆동네인데 헬기소리 나긴하네 12.26 21:15 78 0
횟집 자제분들 계신가요2 12.26 21:15 14 0
직장내 호감있는분계신데1 12.26 21:15 46 0
하얼빈 엄마랑 보고왔는데 12.26 21:15 74 0
24.9살 인생 망한거 같음36 12.26 21:14 821 1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10 12.26 21:14 216 0
난 용량 1리터이상 텀블러는 잘 안쓰게 되더라 12.26 21:14 16 0
나 병원 가봐야되나1 12.26 21:13 25 0
손등이 거북이 등껍질 같어3 12.26 21:13 16 0
시간 제한 있는 식당들 자리 비어있어도 시간되면 나가라고 하나?1 12.26 21:13 15 0
내 주변에 요즘 이런 화법으로 말하는 사람 많아서 짜증나 ㅠㅠ15 12.26 21:13 567 0
드로잉 익들아 너네 평소입는 옷색이랑 채색 팔레트랑 비슷해??2 12.26 21:13 229 0
고등학교때 친구 가끔 유튜브 쇼츠에 뜨는데 내가 다 뿌듯하당 ㅋㅋ 12.26 21:1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티 이성사랑방 5년째인데 그만둬야겠지?14 12.26 21:13 181 0
자라 세일때 산거 다 성공했다🤭32 12.26 21:12 1336 0
이성 사랑방 3년째 짝사랑한 오빠가 있는데 이 오빠도 글쎄 날 몇년동안 좋아하는 중이었던 거야17 12.26 21:12 374 0
근데 가난한 대학생이 1년에 두세번 여행갈수가있음? 6 12.26 21:12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