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겨드랑이는 이미 조져서 없고

다리털 거의 없는편인데 넘 거슬림,,

아니 사실 인중이 너무 거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중 5번 했는데도 안 사라져서;

걍 사는 것보다 피부과 가서 하는게 낫겠지



 
익인1
가성비 조아 좀 귀찮지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95 8:5441455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80 16:0414833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86 15:041452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4 9:56285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349 0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이거 뜨긴 하는 거여????4 12.17 17:09 119 0
94년생이랑 87년생 어때?7 12.17 17:09 91 0
내일 아침에 -9도네.....3 12.17 17:09 29 0
서울익들아!! 지금 서울 얇은숏패딩 괜차나??????? 7 12.17 17:08 74 0
토익풀다가 책 찢고싶은거 정상이야??6 12.17 17:08 53 0
무료배송인데 갑자기 착불로 보내달라하는데 12.17 17:08 12 0
혹시 가려움증때문에 연고발라본 사람 잇음?3 12.17 17:08 25 0
회사사람 차에 태울때 틀기 좋은 노래 있남ㅋㅋ 1 12.17 17:08 15 0
소기업 대표들은 다 통제광임?3 12.17 17:08 29 0
이성 사랑방 나 30초인데 두살많은 사람이랑 소개팅 하기로 했거든?5 12.17 17:07 178 0
이거 일머리 없는건가2 12.17 17:07 44 0
연고 처방받을때 왜 개수제한이 잇을까??2 12.17 17:07 18 0
사주,점사 자주 보면 안좋아? 12.17 17:07 29 0
Bhc 맛초타코야끼 먹어본사람?!?!?! 12.17 17:06 12 0
사람의 취업 뽕은 언제 빠지니???남친때메 너무힘들다4 12.17 17:06 60 0
엄마가 쓰는 임티 ㄹㅇ 국룰인가 18 12.17 17:06 875 0
안경렌즈도수<>시력 이라는데1 12.17 17:06 70 0
나 오늘 핵청순함 미친2 12.17 17:06 35 0
앱 좀 같이 찾아줘... 12.17 17:06 18 0
매일 간식먹는 거 안 흔한거야...?35 12.17 17:05 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