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뭔가 가족들인데도 사회생활? 립서비스처럼 하게 돼ㅋㅋㅋㅋ약간 나이 들면서 철든건지 모르겠지만 엄빠 기분 좋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뭔가 강해졌엌ㅋㅋㅋ나 철든건가 하긴 이십대후반이면 들만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45 03.05 23:4416846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3 03.05 18:4113454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1 03.05 20:118416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0 03.05 19:5021670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581 0
5년 연애 숨긴 글쓴이 불쌍해... 1 03.05 23:44 40 0
157/44인데 살 더 빼야하나???6 03.05 23:44 121 0
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48 03.05 23:44 17314 2
이 푸딩 맛있을까?13 03.05 23:44 349 0
부모님에게 가장 감사한점 긍정걸로 키워주신거1 03.05 23:44 81 0
남익인데 알바할때 기다리는 손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03.05 23:44 21 0
촉인아 나 취업 서울/대구 중에 어디서 하는게 나아보여?2 03.05 23:44 58 0
집에 족발있길래 먹는데 탄산이없네 03.05 23:44 10 0
브랜드회사들 인플루언서 광고비에 돈 겁나 많이 쓰는거 03.05 23:44 19 0
올영 픽업으로 주문한거는 온라인에서만 환불 신청 돼?? 03.05 23:44 13 0
너네 보답을 바라고 선의 베풀어??7 03.05 23:44 64 0
내가 너무 무례한 거 같아서 대학 생활이 어려워 3 03.05 23:43 11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전애인이랑 재결합했대..ㅋㅋㅋ큐ㅠㅠ6 03.05 23:43 407 0
난 아직도 튀김우동에 매운맛이 있다는게 믿기지않아5 03.05 23:43 20 0
이런 얼굴형은 무슨 시술 받는게 좋을까?11 03.05 23:43 283 0
포인트 250만 넘는 애들 상위 몇 퍼야?1 03.05 23:43 19 0
예전에 레이저제모 받아서 지금 겨털 거의 안 나긴 하는데 한 번 더 받을까말까 03.05 23:43 11 0
생리주기 이정도면 불규칙한거야?9 03.05 23:43 70 0
울동네 치킨집 그렇게 바쁘지 않을텐데.. 03.05 23:43 18 0
불친절한 식당 올라오면 거기 손님 몰리는 거 신기해 03.05 23:4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