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몇달째 계속 허송세월만 보내는 느낌


 
익인1
루팡도 적성에 맞아야하더라
ㅋㅋㅋㅋㅋ일없으먼 무의미함...

2일 전
익인2
나도.. 시간 죽이는 느낌 때문에 현타지려 월루가 적성에 안맞나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강아지나 고양이 있는 익들은 정전기 어떻게해?? 12.17 16:57 17 0
아이패드 추운데 가면 지혼자 배터리 달아??2 12.17 16:57 21 0
양털 하프 코트 이쁘다 생각해??1 12.17 16:57 17 0
내가 문해력이 딸리나,,,, 한강작가님 책 어렵다,,,,2 12.17 16:57 28 0
탄핵하는데 6개월 걸려?2 12.17 16:56 65 0
피임약 멜리안은 순한편이얔ㅋㅋ..ㅠㅠ😭❓5 12.17 16:56 90 0
난 왜 아기가 안생길까..?ㅠㅠㅠ33 12.17 16:56 491 1
내 친구 사주로는 전문직이나 공기업이 어울린다고 했는데3 12.17 16:56 186 0
미스트 오일층 있는 거 뿌리면 얼굴에 유분 남아? 12.17 16:56 8 0
택시 아저씨들 왜 차 안에서 담배피지? 12.17 16:56 17 0
붕빵 기다리는 중 12.17 16:56 12 0
찔리니까 발끈하네 라는말 왤케 역겹지2 12.17 16:56 16 0
카톡 차단당했을때 카톡 보내면 11 12.17 16:56 107 0
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95 12.17 16:56 55261 1
쿠팡 와우배송 3시부터 11시 배송이라는데 몇시에올까ㅜㅠ 12.17 16:55 46 0
여자들 남사친의 여친 굳이 보려는 이유가 있어..?10 12.17 16:55 81 0
비싼섀도우 돈값하네 12.17 16:55 19 0
가슴 커졌다 12.17 16:55 28 0
대학 입학해서 자취하려는 신입익들2 12.17 16:54 34 0
9급 공무원 연봉 얼마정도야? 5 12.17 16:54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