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하나하나 댓달고 싸울필요가 없음 걍 무시하면 됨


 
익인1
ㅇㅈ
4일 전
익인2
ㅇㅈ 싸우기도 귀찮아서 뒤로가기 하잖아 나
4일 전
익인3
댓글 달고싶어도 걍 그런갑다하고 안쓰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딸기케이크 1호 가격대가 보통 어느정도 돼??4 12.19 20:03 21 0
맘에 안드는 교대자가 대타 부탁하는데3 12.19 20:03 19 0
천안문때 이 중국인은 어떻게됐어?2 12.19 20:03 38 0
자율출근제는 최고야1 12.19 20:03 17 0
애인이 옷 사달라하면 사줄수있어??3 12.19 20:03 27 0
간호나 의료익있니? 12.19 20:03 26 0
배민에서 자동결제 12.19 20:02 30 0
니트 반품할까 품을까 8 12.19 20:02 311 0
직장인 익들아 뭐 선물 받고 싶어?7 12.19 20:02 85 0
어카지 이거 사투리야????????6 12.19 20:02 138 0
연말선물 머그컵이나 그릇 어때?3 12.19 20:02 27 0
맛잘알들아!!! 둘 중에 어떤 빵 먹을 지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길거다3 12.19 20:02 90 0
찐친이 40만원짜리 호텔 숙박권 줄 수 있냐는데 너네같음 줘? 56 12.19 20:02 933 0
직장인들아 니네 연차 쓴 날에 출근해봄? 3 12.19 20:01 54 0
몸살 걸렸을때 뭐가 직빵이야ㅠㅠㅠ 나낼 뮤조건 출귿해ㅑㅇ해5 12.19 20:01 37 0
친구 스탠리 텀블러 사주는거 유행 지났다고 생각해??23 12.19 20:01 658 0
요즘 적금이나 예금 상품 괜찮은거 있어? 12.19 20:00 16 0
알리 신발 오염된거옴.. 12.19 20:00 65 0
익들은 불닭 시리즈중에 뭐가 제일 맛있어?? 5 12.19 20:00 56 0
아니 상대방이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바꿨는데3 12.19 20:00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