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하 그냥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해
그렇지만 반대로 사람들때문에 위로도 받아 
9번 나를 화나게 만들면 
1번의 별것도 아닌 말들에 감동을 받음 
근데 이게 무한 반복이여 큐ㅠㅠㅠ 
뭐모든 서비스직이 다 그렇겠지



 
익인1
나 다른프차 직원인데 나도 그래ㅠㅠㅠ 오늘 손님 덕분에 너무 기분 좋았다가 점장때문에 기분 더러워짐ㅠㅠㅋㅋㅋ
4일 전
익인2
프리퀀시하느라 요새 더 바쁘지 신경쓸것도 많고ㅜㅜ 쫌만 더 화이팅이얏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79 16:042584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16 8:545170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0 15:042581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79 9:5639244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4 15:0516805 0
인티 라이트모드로 다시 어떻게 바꿔?2 12.17 18:04 33 0
1인가구 고기 집에서 구워먹어 아님 혼자 밖에서 사먹어? 8 12.17 18:04 60 0
내가 비행기에서 내릴 때나 고객센터 전화 끊을 때 일부러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말함..17 12.17 18:04 507 0
무슨 치킨 시켜먹을까2 12.17 18:04 23 0
추울 때도 산책이나 밖에서 운동하는 팁 좀....1 12.17 18:04 30 0
여드름쟁인데 압출받으니 신세계다 12.17 18:03 31 0
2인 엽떡 당면추가해서 먹을때2 12.17 18:03 63 0
신답역 대박 신기해 지하철 문 열렸는데 그냥 바로 밖이야 12.17 18:03 23 0
하 신입이 싼 똥 치우다 야근 했네30 12.17 18:03 731 0
차분하고 축쳐저있고 말할때 비 내리는 분위기 같은 사람이랑 대화하고싶음?1 12.17 18:03 25 0
가격 대비 서비스 떨어지는 상품 뭐라고 생각함??2 12.17 18:02 24 0
상대방이 돈 안주는 가정하에 상대방 부모님 성함 연락처 12.17 18:02 17 0
쌍수 몇살 때 젤 많이해?7 12.17 18:01 254 0
간호사 취업 대기 쩐다…8 12.17 18:01 242 0
리뷰이벤 받았는데 음식 진짜 심각하게 맛없으면 어떻게해?3 12.17 18:01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취선물로 애인한테 티비를 받았는데 1 12.17 18:01 60 0
배는 안 고픈데 뭔가 먹고싶어 5 12.17 18:01 24 0
회덮밥 vs 물회 vs 멕시칸랩+콘치즈스프1 12.17 18:01 17 0
카톡 숨김해도 상대방한테 내 생일알림 뜸? 2 12.17 18:01 29 0
경의선 문산행 이렇게ㅡ사람 없는거 처음봄 12.17 18: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