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90 12.19 08:30515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10살차이인데......2222 64 12.19 08:3434460 2
이성 사랑방27-28살 여둥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48 12.19 10:5317808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44 12.19 19:273943 0
부모님 몰래 외박 친구들이랑 여행이 나을까 엠티가 나을까 ㅠ 2 12.18 14:23 62 0
연애중 7살차이14 12.18 14:20 229 0
연애중 콧노래 부르는 거 어케 생각해? 10 12.18 14:19 65 0
연애중 이미 다 결론난 싸움 잔여감정 어떻게 해결해 다들?6 12.18 14:13 149 0
연애중 흠 애인 식은거 같은건9 12.18 14:12 230 0
연애중 뭐지 나 갑자기 서운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아 6 12.18 14:09 129 0
이별 헤어지고 챗지피티로 타로 봤는데 원래 부정적인 말은 안해줘?10 12.18 14:05 217 0
진짜 이렇게 행복하고 날 사랑해주는 연애는 첨인듯6 12.18 14:04 204 0
연애 여러번해본애들아 유독 기억에 남는 연애 있어?3 12.18 14:01 133 0
얼굴이나 키때문에 권태기 올수 있어?10 12.18 13:53 199 0
대학교 교양 번따도 인식 안좋아..?4 12.18 13:51 160 0
연애중 회피형특)3 12.18 13:49 191 0
잘생겼는데 모쏠 어떻게 생각해?12 12.18 13:45 234 0
사귄지 며칠 안된 애인이 여행가자 어디가자 하는데 당일치기로만 계획하는게 웃김4 12.18 13:44 283 0
임테기를 했는데도 불안한거면 걍 병원가는게 낫나…17 12.18 13:43 147 0
잇팁들아 연락 관련 32 12.18 13:40 169 0
이별 나랑 헤어지는데 나 때문에 전 애인이랑 헤어진거래 15 12.18 13:38 282 0
머야 갑자기 국밥 먹다가 너 입술 되게 촉촉하다8 12.18 13:36 139 0
애인이 결혼을 2026년에 하고싶대 나랑 하고싶대 이게 맞느거야? 어떠한 준비도 하..15 12.18 13:33 291 0
애인이 돈을 너무 안 써34 12.18 13:32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