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창가가 아니고 막혀있어서 안 갑갑해?


 
익인1
별루 어차피 다 블라인드? 내리고 가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77 7:48452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87 15:26400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98 12:401865 0
일상 다들얼마나옴60 15:28340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53 11:281392 0
아이패드 프로 쓰는 익들아 만족함??2 12.17 19:28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뚜벅이 커플 결혼한 거 본 적 있어?10 12.17 19:28 331 0
초봉 5300이면 이정도는 감수함?66 12.17 19:27 867 0
이성 사랑방/ 내가 자주 데리러 가는데 아무사이 아니거든2 12.17 19:27 129 0
인스티즈 가입한지얼마안됐는데 이거뭐임2 12.17 19:27 41 0
20대직장익들아 착하다는 소리가 무조건 호9라는소리야? 8 12.17 19:27 29 0
알바 익들 지금하는 알바4 12.17 19:27 30 0
인수인계서 36페이지 받음..1 12.17 19:2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이 평일에는 쉬어야 한대 ㅠㅠ4 12.17 19:27 135 0
삼텐바이미vs미니빔2 12.17 19:27 15 0
차로 사람치면 느껴지지? 12.17 19:26 37 0
얘들아 자동사를 외워 타동사를 외워??2 12.17 19:26 19 0
장갑 살말?!402 12.17 19:26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가능성 없겠지? 2 12.17 19:26 188 0
이름은 똑같은 파스텔푸퍼인데2 12.17 19:26 330 0
치안 안좋은 나라는 대체 어떻게 사는걸까...3 12.17 19:25 112 0
채용시장 얼긴 얼었네..14 12.17 19:25 657 0
여대 많이 빡세? 12.17 19:25 16 0
샤워가운 호불호 갈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11 12.17 19:25 72 0
엄마 내 방 몰래 들어와서 물건 뒤지는데 1 12.17 19:2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