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284 11:4431608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53 14:452169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03 11:0233934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4 9:5021118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0 8:3020542 0
재수 vs 그냥 다니기 제발 댓 부탁해 🙏 12.17 18:31 19 0
집안이 다 공부잘하는 집 있어?1 12.17 18:31 36 0
이성에 미쳐서 맨날 클럽가고 술마시는 사람이랑 친해지지마라 12.17 18:31 25 0
스타필드에서 혼자 밥 먹었는데 12.17 18:31 27 0
면접때 메리제인 vs 슈퍼스타 올블랙 12.17 18:31 16 0
다들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 어디거의 무슨 메뉴야????7 12.17 18:30 32 0
엄마가 이중인격자 같아 2 12.17 18:30 25 0
Enfp가 진짜 내성격인건가,,믿기지않아8 12.17 18:30 85 0
와 소외감 개 쩌네ㅋㅋ... 18 12.17 18:30 877 0
익들아 투썸 조각으로 먹을까 케이크로 먹을까ㅜㅜ 12.17 18:30 13 0
21살 첫알바로 뭐 추천해??2 12.17 18:30 32 0
내 남동생 똥인간임 12.17 18:29 64 0
법무사 되기 어려워?2 12.17 18:29 30 0
와 중국인들 해외가서 민폐짓 하고 한국말 한다는거 찐이구나11 12.17 18:28 607 0
이상하게 난 한 명이 가면 한 명이 새로 와 22 12.17 18:28 675 0
담당의사선생님이 항상 엄마를 찾는데 12.17 18:28 79 0
아 지하철 퇴근길에 회사사람들끼리 떠드는거 너무 시끄러움 12.17 18:28 61 0
이 틱톡커? 유튜버? 누구임 1 12.17 18:28 236 0
고양이 간식 시켰는데 강아지 간식이 옴 이거 환불이나 교환 가능한가3 12.17 18:28 18 0
크리스마스 내 메뉴 12.17 18:2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