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1번 회사 면접보고 며칠 뒤 2번 회사 면접보고 기다리고 있음
1번이 먼저 합격연락 입사오퍼옴 
2번도 곧 올것같은데 사실 2번이 더 가고 싶거든
1번에게 뭐라고 답장해야되나..? ㅠㅠㅠ



 
익인1
일단은 1 간다고 하고 2 연락오는거 기다려보자
8일 전
글쓴이
그럼 2연락오고나서 나중에 다시 입사 못하겠다 해도 되는 걸까.. 넘 죄송스럽네..
8일 전
익인1
ㅇㅇ 죄송스럽긴하지만 회사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거지 뭐 ㅜ 아직 입사도 안했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이성 사랑방 이성한테 착하다<< 들으면 이거 칭찬이야 욕이야?6 12.17 23:07 133 0
으어 술땡긴다 12.17 23:07 15 0
1나를좋아해주는사람 vs 2내가좋아하는사람5 12.17 23:07 71 0
헐 유튜브 렉걸렸나 12.17 23:07 79 0
하루필름 6장 선택했는데 5장 나왔거든? 12.17 23:07 17 0
대전 대방어 유명한곳 있나?!? 12.17 23:07 19 0
이번 주말 경부선 KTX 모든 시간대 매진 된거가1 12.17 23:07 46 0
월급 250-330 정도 받는데 한달 저축 120 적은가? 12.17 23:07 35 0
스벅 프리퀀시 말에 가면 갈수록 싸져?8 12.17 23:06 100 0
내일은 꼭 택배가 오길 바라며... 12.17 23:06 24 0
레드버튼 마감 알바 햐본 사람 있어?? 12.17 23:06 52 0
밥을 대충먹었더니 아쉬워 12.17 23:06 8 0
감으로 투자하는 주린이 국장으로 번 올해 수익 10 12.17 23:06 691 0
네이버 블로그 잘알 있어?2 12.17 23:06 81 0
폴댄스재밋는데 너ㅓㅓ무아퍼ㅜㅜㅋㅋㅋㅋㅋ 12.17 23:06 14 0
토스 크리스마스 그거 성공한 사람 있어 ?????1 12.17 23:05 94 0
하루에 n시간 공부를 n일동안하면 몇점 받을 수 있을까? 12.17 23:05 26 0
나 궁금한게 너네 친구끼리 기분 나빠본 적 한번도 없음?10 12.17 23:05 123 0
도서 이 책은 꼭 읽어야지~하는 필독서 있어?? 12.17 23:05 64 0
요즘은 젤하드 케이스가 많아 젤리 케이스가 많아???? 12.17 23:0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