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제곧내ㅋㅋ... 잘한다그럼 상위 몇이라 생각함?

난 진짜 보초거든? 근데도 중간은 하는것 같음. 최악이 너무 많아서



 
익인1
나 베스트드라이버야
4일 전
글쓴이
이욜... 왜그러케 생각행?
4일 전
익인2
ㄴㄴ 잘한다 생각하는 순간 사고나서 절대 자부안해
4일 전
익인3
ㄴㄴ 그런 생각으로 운전하는거 아니라해서 내 운전실력 생각해본적 없음
4일 전
익인4
ㄴ 잘한다고 생각한적없음 자만하는 순간 사고남
4일 전
익인5
나 잘한다 생각했는데 바로 차 긁어서 항상 겸손하려고 노력중
4일 전
익인6
잘한다 생각 안하지만 잘한다고 말함
4일 전
익인7
그냥 사람답게 한다 이정도만...? 잘한다고 생각은 ㄴㄴㄴ
4일 전
익인8
아니 운전은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해...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할뿐

4일 전
익인9
갸잘함 나 상위 20프로 인정
4일 전
익인10
잘한다 생각하자마자 주차장에서 사이드미러 살짝 쿵! 해서 겸손하자 ㅎㅎㅎㅎㅎ 하는중 ㅋㅋㅋㅋㅋㅋ 잘하긴해~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7516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35 0:3615612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46 0:098621 0
타로 봐줄게150 12.21 23:2795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7 7:4810756 0
고치고 배워야하는 것1 12.20 01:05 59 0
어릴때 엄마아빠랑 같이 살았던 때가 그립다 ㅋ큐ㅠㅠ 12.20 01:05 18 0
메디컬 갈 수 있다면 12.20 01:05 27 0
병원 가봐야 할까? 12.20 01:0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달전에 짝사랑햇던애가3 12.20 01:05 1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진짜 유치하게 싸웟다 12.20 01:04 79 0
크리스마스에 혼자 나가서 밥 먹고 오려는데 걍 배달이나 시킬까?5 12.20 01:04 83 0
익들아 나 무쌍인데 쌍커풀이 3-4겹이 됐는데 40 18 12.20 01:04 350 0
이런 도시락케이크 혼자 다 먹을 수 있어??🎂30 12.20 01:04 550 0
만약인데 이것도 실업급여 부정수급 됨? 2 12.20 01:03 80 0
내가 진짜 개ㅐㅐㅐㅐ쩌는 소스 알려줄게 찍어먹으면 황홀해12 12.20 01:03 43 0
겁나올만에 라떼마셨더니 잠안온당 12.20 01:03 15 0
화장 처음 해보는데 도움🥺 여기서 무슨 팔레트가 제일 무난할까?43 12.20 01:02 620 0
난 나 귀여워하고 오구오구 해주는 사람 젛아함..8 12.20 01:02 2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극F인 사람인데 애인이 너무 현실을 몰라서3 12.20 01:02 83 0
세시전엔 잠이안오는병에 걸렸는데 어떡해 ? ㅠㅠ 나 아홉시에 불껐는데 12.20 01:02 15 0
이성 사랑방/ 술마시고 집 걸어간다니까7 12.20 01:02 20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의 인스타 이성 지인 좋아요 신경 안쓰지? 12.20 01:02 32 0
이성 사랑방 여기 10대 둥이들 있으려나? 지금 싫어하는 남자애 잘 봐둬1 12.20 01:02 87 0
아 에타 하는 애들은 다 뭐 어디 부족한가?4 12.20 01:0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