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난 빠짐... 먹기 귀찮아서
2일 전
익인2
나는 다이어트 중이라 빠지는데 아니면 쪘을 듯..
2일 전
익인3
이거 진짜 사바사ㅋㅋ
2일 전
익인4
자유롭게 배달 시켜먹어서 찜
2일 전
익인4
본가에선 야식 먹을라하면 등짝 맞아서 포기하는데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이 바지 별로야? 옷 살말1 12.17 17:54 24 0
30대 중반 넘어가는 익들아 12.17 17:54 38 0
올해 여름에 고양쿠팡 관리자 구급차 불려간거 진짜야?? 12.17 17:54 16 0
다이어터 식단으로 과메기 ㄱㅊ? 12.17 17:54 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직장인 생일선물 금액대 어떻게 돼? 5 12.17 17:54 101 0
이성 사랑방 여름방학때 병원에서 실습했었는데 1 12.17 17:54 52 0
탈모있는 친구 앞에서 탈모생길거 같다고 해버렸는데;3 12.17 17:54 113 0
내 몸이 힘든게 수전증약 때문일까? 정신과약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무기력 때문일까??..10 12.17 17:53 29 0
와사비 마카다미아 과자 어디서 사? 12.17 17:53 30 0
커플이나 부부동반 모임은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11 12.17 17:53 462 0
언니들이 계속 미혼일거면 결혼하고 돌아라도 오래..54 12.17 17:53 970 0
승무원 분들 내리면 거의 한식먹는거 웃긴다3 12.17 17:52 795 1
뱃살빼려면 탄수화물 줄이라고 하자나10 12.17 17:52 381 0
기모 맨투맨에 패쪼 입고 밖에서 러닝하면 추울까1 12.17 17:52 22 0
고딩때 간염 항체 접종 했는데 2 12.17 17:51 11 0
중소 면접결과1 12.17 17:51 50 0
너네는 천만원 목돈으로 투자 or 예금 뭐할거야??4 12.17 17:51 65 0
인스타 비활 오래하면 탈퇴됨?3 12.17 17:51 51 0
비즈니스 캐쥬얼 복장 트위드 자켓 괜찮아?1 12.17 17:51 18 0
근데 운전면허가 이렇게 비쌀 이유가 뭘까..?27 12.17 17:51 7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