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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 맘에 안드나 싶고.. 내말 들을때 뭔가 인상쓰는 느낌이야 그냥 착각이려나


 
   
익인2
특별한 생각 없으실듯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길 바람
2개월 전
익인3
나 싫음? 나도 너 싫음 하면 됨~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난 그게 안됨 ㅠ
2개월 전
익인4
쓰니 혹시 예뻐?
2개월 전
글쓴이
으에? 제가요? 저는 뚱뚱하답니당
2개월 전
익인5
이쁘면 왜??
2개월 전
익인10
나도 쓰니랑 같은 고민인데 그냥 인스타 스냅화보찍고 그정도로만 예쁘긴함ㅠ 관련잇어?? 회사사람들이랑 인스타 친구는 아님ㅜ
2개월 전
익인4
뭔가 예쁜 애들이 질투받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그럼 쓰니가 능력이나 성격이 좋나? 특별한 잘못 안 했는데도 싫어하는 거면 질투밖에 없는 거 같아서
2개월 전
글쓴이
나 안예뻐... 셀카도 안찍는지 1년이 넘어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와 나도 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한테만 그래
2개월 전
글쓴이
뭔가 다른 분들은 말 걸면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는 느낌인데 이분은 그게 엄ㅅ어
2개월 전
익인6
보통 쎄하면 나한테만 그러는게 맞더랔ㅋㅋㅋㅋㅋ 근데 회사 내에선 응 어쩔 그러든지 마인드류 있는게 나은듯! 주변에 감정쓰레기를 뿌리는 사람한테 먹이 주지 말자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응 ㅠ
2개월 전
익인7
좀 어색한가? 만난지 오래됐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 출근 일주일차됐오...
2개월 전
익인7
어색해서 그런거 같은데 근데 3-4개월 정도 지났는데고 그러면 걍 무시하자~~
2개월 전
익인8
살다보면 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냥 내가 특별히 잘못한거나 실수한게 없음 그냥 무시하는 것도 필요한거 같음
너무 생각하고 그러다보면 나만 갉아먹는 일이라

2개월 전
글쓴이
하 근데 이분ㅇ랑 소통을 좀 해야할때가 있어서 그래서 내가 좀 힘들어
2개월 전
익인9
너도 별다른 이유 없이 꺼려지고 괜히 싫은 사람 있던 적 있을 거 아냐 그런갑다 해야지 머…
2개월 전
글쓴이
그런적이 없어서 ㅠㅠㅠ
2개월 전
익인11
맞아 꼭 그런 사람 있어 나한테만 딱딱하게 묘하게 불친절하게 구는 사람… 그냥 무시가 답이긴 한데 은근 신경쓰여!ㅜ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마자마자 신경쓰여ㅠㅠ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됨...
2개월 전
익인12
걍 뭐 그러든지 말든지해 모든 사람이 나한테 친절할순없더라고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알지만 너무 다르니까 ㅠ 그래서 좀 무섭기도 하고... 내가 전직장을 날 안좋아하는 사람때문에 퇴사한거라... (참고로 나랑도 친하고 그분이랑도 친한분은 이유를 모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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