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5l
내가 뭔가 맘에 안드나 싶고.. 내말 들을때 뭔가 인상쓰는 느낌이야 그냥 착각이려나


 
   
익인2
특별한 생각 없으실듯
5일 전
글쓴이
그러길 바람
5일 전
익인3
나 싫음? 나도 너 싫음 하면 됨~
5일 전
글쓴이
ㅠㅠ 난 그게 안됨 ㅠ
5일 전
익인4
쓰니 혹시 예뻐?
5일 전
글쓴이
으에? 제가요? 저는 뚱뚱하답니당
5일 전
익인5
이쁘면 왜??
5일 전
익인10
나도 쓰니랑 같은 고민인데 그냥 인스타 스냅화보찍고 그정도로만 예쁘긴함ㅠ 관련잇어?? 회사사람들이랑 인스타 친구는 아님ㅜ
5일 전
익인4
뭔가 예쁜 애들이 질투받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그럼 쓰니가 능력이나 성격이 좋나? 특별한 잘못 안 했는데도 싫어하는 거면 질투밖에 없는 거 같아서
5일 전
글쓴이
나 안예뻐... 셀카도 안찍는지 1년이 넘어 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와 나도 ㅋㅋ
5일 전
익인5
나한테만 그래
5일 전
글쓴이
뭔가 다른 분들은 말 걸면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는 느낌인데 이분은 그게 엄ㅅ어
5일 전
익인6
보통 쎄하면 나한테만 그러는게 맞더랔ㅋㅋㅋㅋㅋ 근데 회사 내에선 응 어쩔 그러든지 마인드류 있는게 나은듯! 주변에 감정쓰레기를 뿌리는 사람한테 먹이 주지 말자
5일 전
글쓴이
ㅠㅠ 응 ㅠ
5일 전
익인7
좀 어색한가? 만난지 오래됐어?
5일 전
글쓴이
아니 나 출근 일주일차됐오...
5일 전
익인7
어색해서 그런거 같은데 근데 3-4개월 정도 지났는데고 그러면 걍 무시하자~~
5일 전
익인8
살다보면 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냥 내가 특별히 잘못한거나 실수한게 없음 그냥 무시하는 것도 필요한거 같음
너무 생각하고 그러다보면 나만 갉아먹는 일이라

5일 전
글쓴이
하 근데 이분ㅇ랑 소통을 좀 해야할때가 있어서 그래서 내가 좀 힘들어
5일 전
익인9
너도 별다른 이유 없이 꺼려지고 괜히 싫은 사람 있던 적 있을 거 아냐 그런갑다 해야지 머…
5일 전
글쓴이
그런적이 없어서 ㅠㅠㅠ
5일 전
익인11
맞아 꼭 그런 사람 있어 나한테만 딱딱하게 묘하게 불친절하게 구는 사람… 그냥 무시가 답이긴 한데 은근 신경쓰여!ㅜ
5일 전
글쓴이
ㅠㅠ 마자마자 신경쓰여ㅠㅠ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됨...
5일 전
익인12
걍 뭐 그러든지 말든지해 모든 사람이 나한테 친절할순없더라고
5일 전
글쓴이
그건 알지만 너무 다르니까 ㅠ 그래서 좀 무섭기도 하고... 내가 전직장을 날 안좋아하는 사람때문에 퇴사한거라... (참고로 나랑도 친하고 그분이랑도 친한분은 이유를 모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04 7:4853346 0
일상 다들얼마나옴142 15:281078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27 15:2611411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34 12:40478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00 11:285876 0
이번에 현역정시로 고려대 경영 갈거같은데 삼수하면 고려대 의대 갈 수 있을까?6 12.17 20:47 65 0
익들아 유기동물 기부하고 목도리 받을래? 12.17 20:47 20 1
남친 있는데 클럽 가고 싶은 거 정상 비정상5 12.17 20:47 60 0
인턴 면접 합격하고 신체검사랑 신원조회 기다리는데 12.17 20:47 23 0
성형화장빨 대부분 고양이상이야??1 12.17 20:47 39 0
나도 의사들이 운동 못하게해서 그거 핑계로 누워만 있음 12.17 20:47 15 0
시력나쁘거나 고도근시 궁금쓰2 12.17 20:46 55 0
배란일이나 생리때 왜 예뻐보이지15 12.17 20:46 579 0
아이폰 이름할거 추천해주라 재치점수있음5 12.17 20:45 82 0
대출 갚으라고 계속 우편 날라오는데 머야??ㅠ 3 12.17 20:45 199 0
사진 백업 어디에 해놔?? 12.17 20:45 14 0
담배피는거 ㅇㅋ인데 침뱉는건 ㄹㅇ 개싫음3 12.17 20:45 54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첨 올려보는 내 애인 ㅠ ㅋ 12 12.17 20:45 597 0
와 예전에는 새벽에 잤었는데 12.17 20:45 14 0
아니나 애정결핍인데3 12.17 20:45 36 0
아프면 원래 헬쓱해져야되는거아니야...?1 12.17 20:45 25 0
누가 출산과 육아는 DLC라고 표현하더랔ㅋㅋ8 12.17 20:45 729 0
헬스 시작하고 습관된 거 3 12.17 20:44 442 0
인프피들 관심있어도 선톡 안함? 6 12.17 20:44 60 0
야식 라면 겁나 땡기네 12.17 20:44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