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27살쯤 되니까 묻어두고 살아야 하나 싶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직장에서 다 가족이랑 하하호호 지내는데 나만 부모님 전화 꺼리고 부모님 이야기 나올 때 조용할 때 내가 뭔가 잘못 살고 있나 싶어서ㅋㅋ.....한 17살 때까지 일로 10년을 싫어하나 싶어서..남들도 가정사 없는 사람은 드물텐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80 1:092689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70 12.25 21:5116572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7 12.25 23:103724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1 12.25 18:2816393 1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624 1
우리나라 월세 왤케 비싸5 12.17 23:39 86 0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1 12.17 23:39 28 0
공시생들 보통 어디꺼 인강들어? 12.17 23:39 37 0
이성 사랑방 관심있음 본인얘기만 하지않지?2 12.17 23:39 120 0
북한 박물관에 있던 유물 다 해외에 팔았대1 12.17 23:38 10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나랑도 사귀고 친구랑도 사귀는 거 같냐 9 12.17 23:38 174 0
비만에서 과체중 됐다 12.17 23:38 230 0
그만둔다고 직장에 말해야 하는데 이번달 일정 다 짠 상태야 7 12.17 23:38 57 0
급 궁금한데 여캠, bj 나이들면42 12.17 23:38 1132 0
지코바 보통맛 얼마나 매워? 12.17 23:38 16 0
팩 떼고 직후가 ㄹㅇ 제일 예뻐보임1 12.17 23:37 30 0
알뜰폰 기본제공 데이터 다 쓰면 어케돼?!6 12.17 23:37 39 0
콱 죽어버리고싶다1 12.17 23:37 47 0
나이드니 친언니 갖고싶음 12.17 23:37 23 0
이성 사랑방 애인보고 뭐했냐물었는데 말을 안해줘4 12.17 23:37 55 0
비니 뭐가 더 나을까???1 12.17 23:37 46 0
우와 입사한지 반년만에 연봉 3000대에서 3700대 됨2 12.17 23:37 69 0
피부에 여드름 있으면 알바 안붙여주겠지?? 6 12.17 23:36 254 0
이성 사랑방/이별 istj or istp 익들아 한번만조언부탁해7 12.17 23:36 314 0
속초가서 회 먹으면 바가지 쓸 확률 높은가?ㅜㅜ 12.17 23:3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