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27살쯤 되니까 묻어두고 살아야 하나 싶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직장에서 다 가족이랑 하하호호 지내는데 나만 부모님 전화 꺼리고 부모님 이야기 나올 때 조용할 때 내가 뭔가 잘못 살고 있나 싶어서ㅋㅋ.....한 17살 때까지 일로 10년을 싫어하나 싶어서..남들도 가정사 없는 사람은 드물텐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638 11:442743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88 14:4517268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80 11:0228335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7254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4 14:0117515 0
얘들아 나 공시생인데 큰일났다 ,, 공부 권태기(?) 왔나봐2 12.17 18:17 86 0
올영 알바 쉽지 않네ㅠㅠㅠ 4 12.17 18:17 46 0
뜨돈 진짜 맛있더랑.. 12.17 18:17 24 0
다들 요즘 롱패딩 입어 숏퍄딩입어??3 12.17 18:17 71 0
컴활 2급 한달 안으로 취득 가능 ㅠㅠ?3 12.17 18:17 38 0
생리통 배란통까지 너무 심한데 혹시 영양제 추천해줄수 있어??? 나 배란일때마다 토.. 12.17 18:16 16 0
당뇨인지 어떻게 알아?????10 12.17 18:16 162 0
백수익 아주 작은 중소기업에 사무직 취직 도전 할까 하는데 2 12.17 18:16 74 0
배민보다 요기요가 혜택 좋네1 12.17 18:16 109 0
서울의 봄 보는데ㅜ전두환 ㅁ ㅣ 친 노 ㅁ ㅜ 12.17 18:16 13 0
하루에 2키로씩 뛰는거도 6개월 정도 하면 효과좀 나타나? 12.17 18:16 11 0
드디어 패딩 샀다8 12.17 18:16 388 0
나보다 행복한 사람있어?????10 12.17 18:16 432 0
축의금 15만원 잘 안 해??3 12.17 18:16 78 0
올리브영 오늘드림 없으면 매장에서도 안팔아?2 12.17 18:16 27 0
나는 회사가 이러면 진짜 정떨어지는듯3 12.17 18:16 140 0
도로주행 생각보다 빡세구나 오늘로 2번째 시험이었는데 12.17 18:15 22 0
ㄹㅇ 우울증은 왜 티나는거지13 12.17 18:15 133 0
랑콤 제네피끄 세럼만있어?? 에센스는??? 12.17 18:15 7 0
친했던 애 결혼식 축의금....8 12.17 18:1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