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마라탕칼로리가 높을까 짬뽕밥 칼로리가 높을까? 2 12.27 00:23 33 0
아 택시기사님한테 왜케 고생 시키냐고 한소리 들음 ....ㅋㅋㅋㅋ 12.27 00:23 27 0
상근이 왜케 자주와....?1 12.27 00:23 29 0
익들아 남친 생일에 파바나 뚜레쥬르 생일 케잌 별로야?11 12.27 00:23 49 0
인티 이벤트 연락오는 시간대는2 12.27 00:23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애증이다 12.27 00:23 60 0
감기기운에 직방인거 뭐있으?4 12.27 00:23 55 0
나름 건강식?이면서도 돈 안아까운 배달음식 뭐 있을까8 12.27 00:23 30 0
너희들 주변에 유흥업소 종사하는 사람잇어?3 12.27 00:23 36 0
그냥 축하받고싶었으4 12.27 00:22 33 1
가방 질럿다 2 12.27 00:22 37 0
목주름 케어 어케해3 12.27 00:22 35 0
남한테는 잘해주고 가족한테는 함부로 대해ㅠㅠ 12.27 00:22 17 0
나만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 건가.....7 12.27 00:21 134 1
이거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짤인데 출처가 머야???아는 사람 12.27 00:21 172 0
노웨딩 인식 안 좋아?1 12.27 00:21 35 0
키160익들아 롱코트 기장 어디까지 괜찮아?1 12.27 00:21 20 0
술집 조명 안받는 이유 뭐지 12.27 00:21 1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해본 익들아,, 헤어지고 새로운 연애 한적있어? 8 12.27 00:21 135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호감을 누가 봐도 티나게 드러낸건지 봐주라2 12.27 00:21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