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울엄마한테 카드 집배원이라면서 전화왔는데 이름이랑 생년월일은 맞게 말하고 주소는 다른 지역 말하길래 울엄마가 보이스피싱같다고 암말않고 걍 끊었거든 이거 보이스피싱이여…? 카드 신청한 적은 없는데


 
익인1
카드 신청하신게 없으면 맞지 ㅇㅇ
1개월 전
익인2
근데 카드 유효기간 끝날때쯤이면 자동으로 연락오지않음...? 그런거 아님 보이스피싱일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7 01.20 15:32584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0 01.20 15:2851568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0 01.20 19:0619385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7 01.20 18:57886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진대를 잘 못하겠어2 0:05 167 0
내가 상대한테 너 ~하면 잘어울릴것 같아 이쁠것같아 (헤어변화) 그 담에 만날때 그..5 0:05 58 0
연봉 27-800 인줄 알고 잇었는데 3000이라 하니까 갑자기 행복함3 0:05 33 0
투명 케이스 노란거 보면 진짜 정떨어져? 8 0:05 112 0
아니 남자친구가 여사친 연애 상담 계속 해주는 거 거슬리는데4 0:04 2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가장 설렜던거 뭐야 다들 3 0:04 156 0
답장이 ㅇ 한글자면 기분 나쁘지 않나6 0:04 22 0
한국인들 노가다 게임 좋아하나봐 0:04 12 0
나는 저속노화 교수님 오래 보고 싶은데 같잖게 시비터는 사람들 너무 많다 0:04 13 0
언내츄럴 보는데 눈물남6 0:04 24 0
상근이 새벽 5시 장난하나 진짜 뭐임; 5 0:03 325 0
법원직 공무원 있어??1 0:03 41 0
155에 66인데 번호가 왜 따인거지14 0:03 378 0
부산 이재모 피자 나만 그냥 그랬니53 0:03 678 0
회식때 술주정 부럈는데6 0:03 54 0
사회초년생 월급 평균 얼마정도야?8 0:03 76 0
창원 쿠팡 요새 몇센터가 잘 뽑혀? 0:03 14 0
공무원 있니................. 7 0:03 234 0
생머리 싫어 인간인데 반곱슬이라 주기적으로 매직해야됨5 0:02 24 0
다들 목에도 크림 발라?6 0:02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