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 인해 나 자신을 많이 알아가게 된 해 같음… 그런거 없애려고 책 많이 읽고 일기도 쓰고 하다 보니 나 자신과 더 친해진 느낌.. 근데 불안함은 아직도 있음 ㅋㅋㅋ 하 ㅠ 이런데 곧 25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