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자취하는 대학생 익인들 있을까? 7 12.17 19:44 72 0
이성 사랑방 애인 왜 기분나쁜건지 알려줄 사람? 9 12.17 19:44 119 0
다들 명란젓 어디서사뉘... 12.17 19:44 12 0
흠 라면은 배부를 거 같고... 뭐 먹지 삼김이랑 비요뜨 하나씩 먹엇는데 12.17 19:44 6 0
미래에 미용사도 에이아이로 대체될까??2 12.17 19:44 46 0
달러 더 오를까 내년 3월에 미국 놀러가는데 12.17 19:44 11 0
입술 가장자리가 가려운데 헤르페스인가 12.17 19:43 11 0
회사는 뒤돌면 바로 욕하는데 원래 이래?ㅜ5 12.17 19:43 30 0
학교 편의점 문 겁나 빨리 닫네,,, 언제 닫았니.. 12.17 19:43 14 0
본가오니까 막 먹네1 12.17 19:43 15 0
어깨굽고 자세찐따같아 ..자세교정 뭐가효과있어?6 12.17 19:43 126 0
나 진짜 짐 정리 어카지 진짜 와 워홀중인데 12.17 19:43 29 0
마음 고생은 강제 다이어트를 시켜준다10 12.17 19:43 309 0
나 쌍수하고 싶은데 이러면 인라인으로 하면 되는걸까? 12.17 19:42 53 0
이성 사랑방 아 내일 소개팅한다2 12.17 19:42 105 0
"31일 연차 자유롭게 써도 돼요"10 12.17 19:41 689 0
분명 똑같은 옷인데 품번 다르면 다른 옷인가??! 12.17 19:41 17 0
이성 사랑방/ 노래 못 부르는 사람 있어?2 12.17 19:41 115 0
패딩 폴햄 VS 탑텐 VS 스파오 VS 기타 12.17 19:41 28 0
솔직히 2찍도 싫긴 한데 ㄹㅇ 정치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더 싫음2 12.17 19:41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