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나 사촌오빠네 언니가 자기가 돈 모아서 내신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듣고 ?? 했는데.. 난 결혼을 안해보고 주위에서 뭐 들은게 없으니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맞나 싶더라고 


 
익인1
아니 그런걍우 한번도못봄
13시간 전
글쓴이
그치???... 게다가 자기 돈 모아서 내신대서.. 진짜 뭐지?함 친정이나 시댁이나 돈 없는 편 아닌데 이해가 안됐음
13시간 전
익인1
딴건몰라도 조리원은 더좋은대서 안아끼고 해주고싶어하던데 남편들이
13시간 전
익인2
아니..?
13시간 전
익인3
?? 내주변은 다 시댁에서 내주심
첫만남 어쩌구로 받은걸로 쓰는집도 좀 있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7 12.17 16:563924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2 12.17 16:5161240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3 12.17 13:2036950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70179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743 0
이성 사랑방 잘해주는데 나보다 가난한 남자는 별로야?7 12.17 23:29 112 0
헤드셋끼면 머리에 자국 남아?1 12.17 23:29 19 0
너네 겨울이 좋아? 여름이좋아?7 12.17 23:29 22 0
너무 힘들어 12.17 23:29 23 0
근데 연애에서 내 취향으로 생긴거...? 진짜 무시 못하는거같아 12.17 23:28 46 0
리들샷 300원래 이래? 12.17 23:28 78 0
불닭 못 먹을 정도면 맵찔이지?? 12.17 23:28 64 0
나이트 립밤으로 에뛰드랑 바세린 뭐가 나아?6 12.17 23:28 25 0
근데 꼭 엔프피라고 인싸는 아니지 않아?2 12.17 23:28 33 0
베란다 유리창 같은 거 깨본 익 있음..?6 12.17 23:27 26 0
피자만 먹으면 배탈나 1 12.17 23:27 22 0
유튜브 나만 이상해? 12.17 23:27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헤어지고 두 달만에 연락했다가 읽씹당했어 7 12.17 23:27 200 0
부산으로 대학 가면 장점 뭐있어?13 12.17 23:26 36 0
손에서 피날 정돈데 핸드크림 뭐가 조아?5 12.17 23:26 20 0
시무보조 알바는 자격증 무조건 있어야 뽑히지? 2 12.17 23:26 32 0
난 평생 날씬한 몸매로 못사려나...6 12.17 23:26 78 0
내 손 여자 같아? 9 12.17 23:26 87 0
웃을때 눈가주름 자글하게 나오기 시작하는 나이대 어디같아? 12.17 23:2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50만원줌 2 12.17 23:26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