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막상 더 놀고 싶네ㅋㅋㅋㅋㅋㅋㅋ빨리 적응해야겠다 껄껄.....잘 할 수 있겠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906 12.17 07:5045688 7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84 12.17 16:563151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1 12.17 16:5149094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5826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09 12.17 13:2024061 0
집 김밥은 왜 한없이 들어갈까1 12.17 21:00 12 0
최근 코난 작화 왜이러는거야 12.17 21:00 20 0
버섯탕수 만들어먹엇는데 개맛도리 4 12.17 20:59 89 0
170 52 찍었는데 지금 체중 옷빨 미친듯2 12.17 20:59 22 0
이성 사랑방 왜자꾸 생활비 얼마 쓰고 얼마 모으고 이런 거 물어보지 ,,, 3 12.17 20:59 102 0
전세대출 받고 주기적으로 재직증명 해야돼..?2 12.17 20:59 17 0
룹 이어플러그 어때? 12.17 20:59 8 0
뷔스티에 ㄹㅇ 남자들이 싫어해?5 12.17 20:59 102 0
이성 사랑방/ 선톡 비율이 1:9인데도 썸일 수 있어..?16 12.17 20:59 2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이거 등가교환돼? 10 12.17 20:58 76 0
10월 말에 헤어지고 3년만에 처음으로 연말 혼자 보내는데 12.17 20:58 18 0
백화점에서 쿠션 리필도 파나...? 12.17 20:58 9 0
담배 살때 주민등록증 확인서 가능하지 않아...? 12.17 20:58 12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미안 intj들아 너희 기억력 좋은편이야?3 12.17 20:58 73 0
건강한 isfj는 생각보다 강철멘탈인것 같아 1 12.17 20:58 23 0
그래 내가 죄인이다 할말이없다 이게 미안하다는 말이야? 12.17 20:58 57 0
계약직 기간 길어지니까 너무 지친다1 12.17 20:58 20 0
동남아 왕복 30만원대로는 못가나?3 12.17 20:58 20 0
본인이 찐 물경력이라고 생각하는사람19 12.17 20:57 326 0
가렵진 않거 따갑기만 해도 질염의심되나?2 12.17 20:5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