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최근 4개월 동안 아토피가 심해져서 프로토픽+알레르기약+광선치료 주2회 로 관리 중이거든

광선치료는 받은 지 3주? 정도 됐고 점차 강도 높이는 중이야

근데 이거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 ㅠㅠ 나는 아직 강도가 낮아서 그런지 효과를 잘 모르겠더라고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27 0:42288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52 13:1912009 0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104 15:422564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61 12.17 23:541359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71286 1
이성 사랑방 너네 인스타충 만날 수 있어?8 12.17 19:10 121 1
도서 팔랑이들이 서재 혹은 책꽂이를 채우는 방법은?4 12.17 19:09 114 0
이성 사랑방 유학간 사친이랑 꾸준히 연락하는 거 이해 범주인가? 2 12.17 19:09 35 0
결혼하면 부모님한테 집비밀번호 알려주는거 흔한일이야?19 12.17 19:09 401 0
닭발 개먹고 싶다7 12.17 19:09 25 0
저번주에 처음으로 먹토했는데 12.17 19:09 13 0
교촌치킨 먹을까 열라면 목을까2 12.17 19:09 14 0
대2인데 어차피 자퇴하고 내년에 새로운 학교 가지만 2학기 성적 진짜 .. 2 12.17 19:09 20 0
영화 보통의 가족 엄빠랑 봐도돼? 12.17 19:09 14 0
교수님한테 메일 보낼 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해도 돼?3 12.17 19:09 24 0
내 실반지 어딧을까...... 12.17 19:07 7 0
이성 사랑방 에혀...짝사랑하는데 2년동안 같은 부서될 예정이라 4 12.17 19:07 125 0
단기알바 많이하는 익들아 당일 포지션 변경 걍 참고일해??5 12.17 19:07 208 0
나 연말에 진짜 약속있숴8 12.17 19:07 855 0
호빵 잘 상해??3 12.17 19:07 59 0
관절이 아픈데 계속 걷다보면 괜찮아짐... 뭐지??2 12.17 19:07 13 0
다들 토스 링크 어케 들어가는거야..?3 12.17 19:06 98 0
이거 재수 대실패한 건가..15 12.17 19:06 315 0
20대 후반인데 월급 240이면 적당한거야?? 12 12.17 19:06 547 0
내일 전공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했으면 운동갔다가 밤새서 공부vs그냥 운동 가지말..6 12.17 19:06 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