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ㅈㄱㄴ


 
익인1
맞아 내가 왜 그랬지
이놈의 주둥이가 문제다 정말
상처 받게해서 미안해 🙇‍♀️

5시간 전
익인2
그런 사람이 있어..? 다른사람 가정사를 얘기하구 다녀?..와
5시간 전
익인3
ㄹㅇ본가 촌인데 동네사람들 남말 하기 참 좋아해 중간중간 말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없는말하냐고 귓등으로도 안들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36 7:5029710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21 7:376642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06 16:5127959 26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76 16:5615122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7798 1
2년 근무하고 퇴사 흔한가?2 18:47 47 0
아니 내가 오늘 먹은 것보다 체력 소모가 많긴 했거든? 18:47 12 0
4호선 에반데? 하나도 없어22 18:47 1050 0
이성 사랑방/ 아니 얘들아 함만 와주라3 18:47 139 0
인티 순위 퍼센트 좀 맘에 든다 18:47 14 0
아빠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가는데2 18:46 25 0
피부과갓는데 의사분이 왜이러셧을까?6 18:46 540 0
하와이에서 진짜 보행중에 18:46 11 0
아.. 쇼츠 하필이면 제일 수정 덜된게 조회수 터졌네... 18:46 121 0
와 나 오늘 면접 봤는데 생리 겹쳐서 미치는 줄 18:46 41 0
지방 사람인데 서울 팝업 갈말... 18:46 13 0
중소 계약직 면접 18:46 15 0
싫은애가 말랐는데 걔가 싫어서 뚱뚱하다고 우기는거야?1 18:46 21 0
이성 사랑방 나때문에 좀 힘들어보이는데 더이상 연락하면 안되겠지..?2 18:45 72 0
우리 회사 건물 카드키 없으면 해당 층 내부 못들어가고 비상계단도 못들어가는데 18:45 16 0
인생 진짜 지겹지 않아?? 이걸 늙을때까지 계속 해야 된다니..1 18:45 26 1
라임젤리를 사봤음4 18:45 25 0
다른데서는 못하니까 해보는 딸 자랑 !!! 18:45 17 0
혼자 막 싸돌아 다니면서 구경하고 맛집가고 하는거4 18:45 29 0
다이소에서 쥬스업 볼펜 사봤는데 진짜 좋다 18: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